전북 주민 17% 전북 떠나 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, 계속 거주 응답은 81%
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0 19:00 기사수정 2025/01/20 19:00
이선호
ㆍ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‥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 81.0% > 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 17.0%
ㆍ◈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농임어업, 70세이상, 동부권, 지지할것 순으로, ◈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학생, 18-29세, 30-39세, 지지안할것 순으로 높아
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‥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 81.0% > 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 17.0%
「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」여론조사에서 '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' 81%,'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'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가 81%를 기록하여 2위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(17%)에 6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(한국리서치, 2025.01.18)
◇ 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 81.0%, 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 17.0%, 64.0%p 더 높아
「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」여론조사에서 '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' 81%,'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' 17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향후 전북 계속 거주 의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가 81%를 기록하여 2위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(17%)에 6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농임어업, 70세이상, 동부권, 지지할것 순으로, ◈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학생, 18-29세, 30-39세, 지지안할것 순으로 높아
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는 "농임어업"직업군(98%) "70세이상"연령층(97%) "동부권"지역(90%) "지지할것"응답층(89%)에서 높았고,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는 "학생"직업군(52%) "18-29세"연령층(37%) "30-39세"연령층(28%) "지지안할것"응답층(2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이념성향, 도정운영펑가, 도지사지지의향, 전북정주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1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여성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58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6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1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6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9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전주시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군산시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8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익산시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0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서남부권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4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동부권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90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98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% , "자영업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1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6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주부"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학생"은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52% >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도정운영펑가에서 "긍정평가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부정평가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도지사지지의향에서 "지지할것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1% , "지지안할것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이념성향, 도정운영펑가, 도지사지지의향, 전북정주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1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여성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58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6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1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6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9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전주시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군산시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8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익산시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0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서남부권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4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동부권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90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98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% , "자영업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1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6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주부"는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학생"은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52% >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5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7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도정운영펑가에서 "긍정평가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부정평가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도지사지지의향에서 "지지할것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89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11% , "지지안할것"은 「전북에서 계속 살고 싶다」72% > 「다른 지역에서 살고 싶다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전주KBS방송총국 의뢰로 1월 17일에서 1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향후전북계속거주의향 #전북에서계속살고싶다 #다른지역에서살고싶다 #한국리서치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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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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