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6%p 상승 과반 육박 48.2%, 2위는 홍준표 14.6%
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.7%, 100% ARS 조사, 2025.01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1 17:00 기사수정 2025/01/21 17:00
장호선
ㆍ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48.2% > 홍준표 14.6% > 오세훈 10.3%
ㆍ◈「이재명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.경북, 부산.울산.경남 순으로, ◈「홍준표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만70세이상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 높아
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48.2% > 홍준표 14.6% > 오세훈 10.3%
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6.1%p 크게 오른 48.2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직전 조사보다 2.2%p 하락한 14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8.2%를 기록하여 2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(14.6%)에 33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10.3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8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7.3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5.3%, 우원식 국회의원 0.9%, 김동연 경기도지사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.9%,「기타/잘 모름」2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(여론조사공정, 2025.01.20)
◇ 이재명 48.2% 선두, 2위 홍준표 14.6%
◇ 이재명 48.2%(6.1%p↑), 2위 홍준표 14.6%(2.2%p↓)보다 33.6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8.2%(6.1%p↑), 2위 홍준표 14.6%(2.2%p↓)보다 33.6%p 차이로 앞서
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6.1%p 크게 오른 48.2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직전 조사보다 2.2%p 하락한 14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8.2%를 기록하여 2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(14.6%)에 33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10.3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8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7.3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5.3%, 우원식 국회의원 0.9%, 김동연 경기도지사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.9%,「기타/잘 모름」2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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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개혁신당(29.8%↑) 만40대(17.7%↑) 지지정당 없음(14.3%↑) 만30대(11.2%↑) 대구.경북(8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9.3%↑) 만70세이상(5.9%↑) 기타정당(5.2%↑) 강원.제주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낙연」 강원.제주(7.4%↑) 만50대(3.5%↑) 만40대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지지정당 없음(5.9%↑) 조국혁신당(5.1%↑) 강원.제주(4.7%↑) 만60대(4.1%↑) 광주.전남.전북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경기.인천(5.5%↑) 만5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우원식」 기타정당(4.7%↑) 조국혁신당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기타정당(4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9.8%p(38.4%→68.2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17.7%p(25.9%→43.6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4.3%p(29.2%→43.5%)큰 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11.2%p(41.1%→52.3%)큰 폭 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8.7%p(48.6%→57.3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9.3%p(9.9%→19.2%)큰 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9%p(14.9%→20.8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2%p(11.9%→17.1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4.7%p(7.5%→12.2%)소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4%p(2.4%→9.8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5%p(3.6%→7.1%)소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3.2%p(2.5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9%p(9.7%→15.6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1%p(17.3%→22.4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4.7%p(2.6%→7.3%)소폭 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4.1%p(4.8%→8.9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1%p(5.8%→9.9%)소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5.5%p(5.8%→11.3%)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3%p(7.8%→11.1%)소폭 상승하였다. 우원식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7%p(4.2%→8.9%)소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2%p(1.8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5%p(4.1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오세훈」 진보당(19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17.3%↓) 진보당(8.4%↓) 강원.제주(5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 없음(13.6%↓) 만40대(13%↓) 개혁신당(9.8%↓) 대구.경북(8%↓) 서울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강원.제주(8.7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6.5%↓) 만30대(6.1%↓) 경기.인천(3.4%↓) 만18세~만20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조국혁신당(7.8%↓) 만60대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개혁신당(7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9.5%p(30.3%→10.8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7.3%p(60.4%→43.1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8.4%p(41.8%→33.4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3%p(44.8%→39.5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3.6%p(30.5%→16.9%)큰 폭 하락, "만40대" 연령층에서 13%p(29.3%→16.3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8%p(23.2%→13.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8%p(18.9%→10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20.7%→15.7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8.7%p(16.5%→7.8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6.5%p(10.2%→3.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6.1%p(15.6%→9.5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3.4%p(10%→6.6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4%p(13%→9.6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7.8%p(15.3%→7.5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5.5%p(10.5%→5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6%p(12.2%→4.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9.8%p(38.4%→68.2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17.7%p(25.9%→43.6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4.3%p(29.2%→43.5%)큰 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11.2%p(41.1%→52.3%)큰 폭 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8.7%p(48.6%→57.3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9.3%p(9.9%→19.2%)큰 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9%p(14.9%→20.8%)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2%p(11.9%→17.1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4.7%p(7.5%→12.2%)소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4%p(2.4%→9.8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5%p(3.6%→7.1%)소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3.2%p(2.5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9%p(9.7%→15.6%)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1%p(17.3%→22.4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4.7%p(2.6%→7.3%)소폭 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4.1%p(4.8%→8.9%)소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1%p(5.8%→9.9%)소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5.5%p(5.8%→11.3%)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3.3%p(7.8%→11.1%)소폭 상승하였다. 우원식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7%p(4.2%→8.9%)소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2%p(1.8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5%p(4.1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오세훈」 진보당(19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17.3%↓) 진보당(8.4%↓) 강원.제주(5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 없음(13.6%↓) 만40대(13%↓) 개혁신당(9.8%↓) 대구.경북(8%↓) 서울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강원.제주(8.7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6.5%↓) 만30대(6.1%↓) 경기.인천(3.4%↓) 만18세~만20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조국혁신당(7.8%↓) 만60대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개혁신당(7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9.5%p(30.3%→10.8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7.3%p(60.4%→43.1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8.4%p(41.8%→33.4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3%p(44.8%→39.5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3.6%p(30.5%→16.9%)큰 폭 하락, "만40대" 연령층에서 13%p(29.3%→16.3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8%p(23.2%→13.4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8%p(18.9%→10.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20.7%→15.7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8.7%p(16.5%→7.8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6.5%p(10.2%→3.7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6.1%p(15.6%→9.5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3.4%p(10%→6.6%)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4%p(13%→9.6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7.8%p(15.3%→7.5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5.5%p(10.5%→5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.6%p(12.2%→4.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.경북, 부산.울산.경남 순으로, ◈「홍준표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만70세이상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국민의힘"지지층(89.7%) "보수"응답층(71.1%) "대구.경북"지역(57.3%) "부산.울산.경남"지역(55%)에서 높았고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8.7%) "진보"응답층(25.3%) "만70세이상"연령층(20.8%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지역(19.2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9.3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5.6%) "만50대"연령층(14.6%) "진보"응답층(13.2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5.4%) "진보"응답층(14.9%) "경기.인천"지역(11.3%) "만60대"연령층(11.1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진보"응답층(12.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1.5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10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51.6% (7.3%p↑) > 「홍준표」15.7% (5%p↓) > 「한동훈」9.2% (0.8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4.3% (7.1%p↑) > 「홍준표」13.8% (3.6%p↓) > 「오세훈」13.2% (0.5%p↓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8.8% (2.1%p↑) > 「홍준표」19.2% (9.3%p↑) > 「오세훈」9.1% (2.3%p↓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38.3% (3.6%p↑) > 「홍준표」16.3% (2.9%p↓) > 「한동훈」10.2% (1.2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57.3% (8.7%p↑) > 「오세훈」11.5% (1.2%p↑) > 「홍준표」10.9% (8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55% (8.6%p↑) > 「홍준표」13.4% (2%p↓) > 「원희룡」6.8% (2.4%p↓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39.5% (5.3%p↓) > 「홍준표」12.2% (4.7%p↑) > 「이낙연」9.8% (7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50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13.1% (3.4%p↓) > 「오세훈」9.6% (2.5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6.5% (6.6%p↑) > 「홍준표」16% (1.1%p↓) > 「오세훈」11% (1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3.5% (8.1%p↑) > 「오세훈」11.1% (2%p↓) > 「한동훈」9.6% (3.4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2.3% (11.2%p↑) > 「홍준표」13.9% (1.5%p↑) > 「오세훈」12.3% (2.6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6% (17.7%p↑) > 「홍준표」16.3% (13%p↓) > 「오세훈」10.3% (2.3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9.7% (2.3%p↓) > 「오세훈」14.6% (2.7%p↑) > 「홍준표」13% (4.6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0.5% (0.2%p↑) > 「홍준표」14.5% (1.1%p↑) > 「원희룡」11.1% (2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2.6% (3.7%p↑) > 「홍준표」20.8% (5.9%p↑) > 「원희룡」6% (2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1.1% > 「오세훈」8.3% > 「홍준표」6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5.3% > 「원희룡」14.9% > 「이재명」14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3.3% > 「홍준표」16.9% > 「오세훈」11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홍준표」28.7% (0.3%p↑) > 「오세훈」19.3% (0.5%p↑) > 「원희룡」15.4% (2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9.7% (7.8%p↑) > 「홍준표」2.1% (1%p↓) > 「한동훈」2% (1.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2.4% (5.1%p↑) > 「한동훈」17.7% (1%p↓) > 「이재명」15.5% (5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3.5% (14.3%p↑) > 「홍준표」16.9% (13.6%p↓) > 「오세훈」15.6% (5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51.6% (7.3%p↑) > 「홍준표」15.7% (5%p↓) > 「한동훈」9.2% (0.8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4.3% (7.1%p↑) > 「홍준표」13.8% (3.6%p↓) > 「오세훈」13.2% (0.5%p↓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8.8% (2.1%p↑) > 「홍준표」19.2% (9.3%p↑) > 「오세훈」9.1% (2.3%p↓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38.3% (3.6%p↑) > 「홍준표」16.3% (2.9%p↓) > 「한동훈」10.2% (1.2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57.3% (8.7%p↑) > 「오세훈」11.5% (1.2%p↑) > 「홍준표」10.9% (8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55% (8.6%p↑) > 「홍준표」13.4% (2%p↓) > 「원희룡」6.8% (2.4%p↓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39.5% (5.3%p↓) > 「홍준표」12.2% (4.7%p↑) > 「이낙연」9.8% (7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50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13.1% (3.4%p↓) > 「오세훈」9.6% (2.5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6.5% (6.6%p↑) > 「홍준표」16% (1.1%p↓) > 「오세훈」11% (1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3.5% (8.1%p↑) > 「오세훈」11.1% (2%p↓) > 「한동훈」9.6% (3.4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2.3% (11.2%p↑) > 「홍준표」13.9% (1.5%p↑) > 「오세훈」12.3% (2.6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6% (17.7%p↑) > 「홍준표」16.3% (13%p↓) > 「오세훈」10.3% (2.3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9.7% (2.3%p↓) > 「오세훈」14.6% (2.7%p↑) > 「홍준표」13% (4.6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0.5% (0.2%p↑) > 「홍준표」14.5% (1.1%p↑) > 「원희룡」11.1% (2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2.6% (3.7%p↑) > 「홍준표」20.8% (5.9%p↑) > 「원희룡」6% (2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1.1% > 「오세훈」8.3% > 「홍준표」6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5.3% > 「원희룡」14.9% > 「이재명」14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3.3% > 「홍준표」16.9% > 「오세훈」11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홍준표」28.7% (0.3%p↑) > 「오세훈」19.3% (0.5%p↑) > 「원희룡」15.4% (2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9.7% (7.8%p↑) > 「홍준표」2.1% (1%p↓) > 「한동훈」2% (1.3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2.4% (5.1%p↑) > 「한동훈」17.7% (1%p↓) > 「이재명」15.5% (5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3.5% (14.3%p↑) > 「홍준표」16.9% (13.6%p↓) > 「오세훈」15.6% (5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19일에서 1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월 6일에서 1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절대찍고싶지않은후보 #김동연 #오세훈 #우원식 #원희룡 #이낙연 #이재명 #한동훈 #홍준표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1월 6일에서 1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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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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