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권 주자 ‥이재명 7%p 큰 폭 하락 37.9%, 홍준표 (12.3%) 오세훈 (9.1%)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5.6%, 100% ARS 조사, 2025.01.22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2 05:00 기사수정 2025/01/22 05:00
이선호
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37.9% > 홍준표 12.3% > 오세훈 9.1%
ㆍ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40대 순으로, ◈「홍준표」국민의힘, 대구, 보수, 18~29세 순으로 높아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37.9% > 홍준표 12.3% > 오세훈 9.1%
▲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2025.01.20)
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7.2%p 하락한 37.9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직전 조사보다 2.6%p 상승한 12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7.9%를 기록하여 2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(12.3%)에 2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9.1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7.3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5.7%, 우원식 국회의원 3%, 안철수 국회의원 2.7%, 김동연 경기도지사 2.6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.6%, 김경수 전 경남지사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다른인물」7.2%,「적합후보없음」6.5%,「잘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37.9% 선두, 2위 홍준표 12.3%
◇ 이재명 37.9%(7.2%p↓), 2위 홍준표 12.3%(2.6%p↑)보다 25.6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37.9%(7.2%p↓), 2위 홍준표 12.3%(2.6%p↑)보다 25.6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7.2%p 하락한 37.9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직전 조사보다 2.6%p 상승한 12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7.9%를 기록하여 2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(12.3%)에 2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9.1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7.3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5.7%, 우원식 국회의원 3%, 안철수 국회의원 2.7%, 김동연 경기도지사 2.6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.6%, 김경수 전 경남지사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다른인물」7.2%,「적합후보없음」6.5%,「잘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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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오세훈」 강원·제주(11.9%↑) 70세이상(8.5%↑) 울산(6%↑) 대전·세종·충청(4.8%↑) 40대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전남(9.4%↑) 울산(9.1%↑) 경남(7.3%↑) 부산·울산·경남(6.3%↑) 18~29세(5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전남(6.9%↑) 대전·세종·충청(5.9%↑) 70세이상(3.9%↑) 강원·제주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충남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개혁신당(4.7%↑) 18~29세(4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조국혁신당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11.9%p(1.5%→13.4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5%p(9.7%→18.2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6%p(2.4%→8.4%)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8%p(3.2%→8%)소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7%p(4.6%→9.3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전남" 응답층에서 9.4%p(4.4%→13.8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9.1%p(4.2%→13.3%)큰 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7.3%p(9.8%→17.1%)큰 폭 상승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6.3%p(11.1%→17.4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6%p(14.5%→20.1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전남" 응답층에서 6.9%p(2.5%→9.4%)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5.9%p(1.9%→7.8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9%p(8.6%→12.5%)소폭 상승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3.8%p(5.4%→9.2%)소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충남" 응답층에서 6.5%p(4.1%→10.6%)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7%p(6.2%→10.9%)소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3%p(1.2%→5.5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7%p(24.8%→29.5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1%p(5.7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울산(22.9%↓) 전남(18.1%↓) 충남(12.3%↓) 강원·제주(12%↓) 70세이상(11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기타정당(12.1%↓) 전남(9%↓) 강원·제주(7%↓) 광주·전라(6.4%↓) 보수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우원식」 대전·세종·충청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·세종·충청(6.8%↓) 경북(6.2%↓) 강원·제주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대구·경북(5.9%↓) 경남(5.5%↓) 국민의힘(4.9%↓) 60대(4%↓) 보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충북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·세종·충청(4.4%↓) 경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전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울산" 응답층에서 22.9%p(53.7%→30.8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18.1%p(56%→37.9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12.3%p(48.1%→35.8%)큰 폭 하락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12%p(49.1%→37.1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1.6%p(34.1%→22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.1%p(22.2%→10.1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9%p(12.5%→3.5%)큰 폭 하락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7%p(12.7%→5.7%)큰 폭 하락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6.4%p(10.8%→4.4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5.5%p(15.9%→1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우원식 국회의원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7.9%p(11.7%→3.8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6.8%p(17.6%→10.8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6.2%p(15.7%→9.5%)큰 폭 하락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4.1%p(13.6%→9.5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5.9%p(11.7%→5.8%)큰 폭 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5.5%p(12.8%→7.3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.9%p(16.9%→12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4%p(12.6%→8.6%)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4%p(13.3%→9.3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충북" 응답층에서 4.8%p(6.6%→1.8%)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4%p(7.3%→2.9%)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4.1%p(8.4%→4.3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전북" 응답층에서 4.1%p(5.4%→1.3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11.9%p(1.5%→13.4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5%p(9.7%→18.2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6%p(2.4%→8.4%)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8%p(3.2%→8%)소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7%p(4.6%→9.3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전남" 응답층에서 9.4%p(4.4%→13.8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9.1%p(4.2%→13.3%)큰 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7.3%p(9.8%→17.1%)큰 폭 상승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6.3%p(11.1%→17.4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5.6%p(14.5%→20.1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전남" 응답층에서 6.9%p(2.5%→9.4%)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5.9%p(1.9%→7.8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9%p(8.6%→12.5%)소폭 상승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3.8%p(5.4%→9.2%)소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충남" 응답층에서 6.5%p(4.1%→10.6%)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7%p(6.2%→10.9%)소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3%p(1.2%→5.5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7%p(24.8%→29.5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1%p(5.7%→9.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울산(22.9%↓) 전남(18.1%↓) 충남(12.3%↓) 강원·제주(12%↓) 70세이상(11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기타정당(12.1%↓) 전남(9%↓) 강원·제주(7%↓) 광주·전라(6.4%↓) 보수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우원식」 대전·세종·충청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대전·세종·충청(6.8%↓) 경북(6.2%↓) 강원·제주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대구·경북(5.9%↓) 경남(5.5%↓) 국민의힘(4.9%↓) 60대(4%↓) 보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충북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·세종·충청(4.4%↓) 경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전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울산" 응답층에서 22.9%p(53.7%→30.8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18.1%p(56%→37.9%)큰 폭 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12.3%p(48.1%→35.8%)큰 폭 하락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12%p(49.1%→37.1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1.6%p(34.1%→22.5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.1%p(22.2%→10.1%)큰 폭 하락, "전남" 응답층에서 9%p(12.5%→3.5%)큰 폭 하락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7%p(12.7%→5.7%)큰 폭 하락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6.4%p(10.8%→4.4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5.5%p(15.9%→1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우원식 국회의원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7.9%p(11.7%→3.8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6.8%p(17.6%→10.8%)큰 폭 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6.2%p(15.7%→9.5%)큰 폭 하락, "강원·제주" 지역에서 4.1%p(13.6%→9.5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5.9%p(11.7%→5.8%)큰 폭 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5.5%p(12.8%→7.3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.9%p(16.9%→12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4%p(12.6%→8.6%)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4%p(13.3%→9.3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충북" 응답층에서 4.8%p(6.6%→1.8%)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4.4%p(7.3%→2.9%)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4.1%p(8.4%→4.3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전북" 응답층에서 4.1%p(5.4%→1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40대 순으로, ◈「홍준표」국민의힘, 대구, 보수, 18~29세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2.2%) "진보"성향(78.6%) "전북"응답층(55.9%) "40대"연령층(49.2%)에서 높았고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23.8%) "대구"응답층(22%) "보수"성향(21.2%) "18~29세"연령층(20.1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70세이상"연령층(18.2%) "국민의힘"지지층(16.7%) "보수"성향(13.9%) "강원·제주"지역(13.4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70세이상"연령층(12.5%) "국민의힘"지지층(12%) "강원"응답층(11.5%) "부산"응답층(10.5%)에서, 「기타다른인물」후보는 "대구"응답층(15.6%) "대구·경북"지역(15.2%) "경북"응답층(14.8%) "보수"성향(12.6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충남"응답층(10.6%) "보수"성향(10.4%)에서, 김동연 경기도지사는(은) "광주"응답층(10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8.3% (4.5%p↓) > 「홍준표」10.1% (0.2%p↑) > 「오세훈」9.4% (0.9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이재명」38.6% (3.4%p↓) > 「홍준표」11.2% (0.5%p↑) > 「오세훈」9.8% (1.7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40.3% (0.3%p↓) > 「홍준표」10.8% (6.8%p↓) > 「오세훈」8% (4.8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이재명」44.3% (11.4%p↓) > 「홍준표」11.9% (4.9%p↑) > 「오세훈」7.3% (3.7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29.9% (9.4%p↓) > 「홍준표」15.6% (0.6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15.2% (11.7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35.3% (3.6%p↓) > 「홍준표」17.4% (6.3%p↑) > 「한동훈」9% (1.5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37.1% (12%p↓) > 「오세훈」13.4% (11.9%p↑) > 「홍준표」9.5% (4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38.3% > 「홍준표」10.1% > 「오세훈」9.4% , "경기"은 「이재명」38.1% (7%p↓) > 「홍준표」10.9% (2.3%p↑) > 「오세훈」10.4% (4.1%p↑) "인천"은 「이재명」40.7% > 「홍준표」12.7% > 「적합후보없음」11.7% , "대전"은 「이재명」41.7% > 「홍준표」18.8% > 「오세훈」8.2% , "충남"은 「이재명」35.8% (12.3%p↓) > 「오세훈」13% (3.6%p↑) > 「원희룡」10.6% (6.5%p↑) "충북"은 「이재명」47.9% (0.8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7.6% (0.3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7.5% (6%p↑) "광주"은 「이재명」38% > 「홍준표」13.9% > 「김동연」10.5% , "전남"은 「이재명」37.9% (18.1%p↓) > 「홍준표」13.8% (9.4%p↑) > 「한동훈」9.4% (6.9%p↑) "전북"은 「이재명」55.9% (7.7%p↓) > 「오세훈」10.5% > 「홍준표」8.6% (1.1%p↑) "대구"는 「이재명」28.6% > 「홍준표」22% > 「기타다른인물」15.6% , "경북"은 「이재명」31.2% (2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14.8% (11.7%p↑) > 「오세훈」12.8% (0.3%p↓) "부산"은 「이재명」32.9% > 「홍준표」19.2% > 「한동훈」10.5% , "울산"은 「이재명」30.8% (22.9%p↓) > 「홍준표」13.3% (9.1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1.7% (3.2%p↓) "경남"은 「이재명」39.5% (2.2%p↓) > 「홍준표」17.1% (7.3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7.3% (2.2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37.7% > 「한동훈」11.5% > 「오세훈」10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36.7% (9%p↓) > 「홍준표」20.1% (5.6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7.2% (2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38% (0.4%p↓) > 「홍준표」16.4% (3.1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6.5% , "40대"는 「이재명」49.2% (10.1%p↓) > 「오세훈」9.3% (4.7%p↑) > 「홍준표」7.3% (0.1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43.8% (6.2%p↓) > 「홍준표」11% (3.8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7.8% (5.9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34.1% (5.9%p↓) > 「홍준표」12% (2.9%p↑) > 「오세훈」10.2% (2.8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22.5% (11.6%p↓) > 「오세훈」18.2% (8.5%p↑) > 「한동훈」12.5% (3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33.2% (8.2%p↓) > 「홍준표」15.4% (1.6%p↑) > 「오세훈」9.7% (2.7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2.5% (6.3%p↓) > 「홍준표」9.3% (3.6%p↑) > 「오세훈」8.6% (3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8.6% (0.6%p↓) > 「김동연」3.2% (1.3%p↑) > 「우원식」2.7% (2.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38.6% (5.1%p↓) > 「홍준표」10.5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9.2% (1.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1.2% (2.2%p↑) > 「오세훈」13.9% (2.9%p↑) > 「이재명」12.8% (2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2.2% (1.5%p↓) > 「우원식」3.9% (0.1%p↑) > 「김동연」2.2% (0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홍준표」23.8% (3.4%p↑) > 「오세훈」16.7% (2.6%p↑) > 「한동훈」12% (4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1% (2.2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10.2% (4.4%p↑) > 「김동연」9.8% (4.1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9.5% (4.7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24.6% (0.9%p↑) > 「원희룡」10.1% (12.1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1.2% (10.6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6.6% (2%p↑) > 「한동훈」10.2% (2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8.3% (4.5%p↓) > 「홍준표」10.1% (0.2%p↑) > 「오세훈」9.4% (0.9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이재명」38.6% (3.4%p↓) > 「홍준표」11.2% (0.5%p↑) > 「오세훈」9.8% (1.7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40.3% (0.3%p↓) > 「홍준표」10.8% (6.8%p↓) > 「오세훈」8% (4.8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이재명」44.3% (11.4%p↓) > 「홍준표」11.9% (4.9%p↑) > 「오세훈」7.3% (3.7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29.9% (9.4%p↓) > 「홍준표」15.6% (0.6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15.2% (11.7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35.3% (3.6%p↓) > 「홍준표」17.4% (6.3%p↑) > 「한동훈」9% (1.5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37.1% (12%p↓) > 「오세훈」13.4% (11.9%p↑) > 「홍준표」9.5% (4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38.3% > 「홍준표」10.1% > 「오세훈」9.4% , "경기"은 「이재명」38.1% (7%p↓) > 「홍준표」10.9% (2.3%p↑) > 「오세훈」10.4% (4.1%p↑) "인천"은 「이재명」40.7% > 「홍준표」12.7% > 「적합후보없음」11.7% , "대전"은 「이재명」41.7% > 「홍준표」18.8% > 「오세훈」8.2% , "충남"은 「이재명」35.8% (12.3%p↓) > 「오세훈」13% (3.6%p↑) > 「원희룡」10.6% (6.5%p↑) "충북"은 「이재명」47.9% (0.8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7.6% (0.3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7.5% (6%p↑) "광주"은 「이재명」38% > 「홍준표」13.9% > 「김동연」10.5% , "전남"은 「이재명」37.9% (18.1%p↓) > 「홍준표」13.8% (9.4%p↑) > 「한동훈」9.4% (6.9%p↑) "전북"은 「이재명」55.9% (7.7%p↓) > 「오세훈」10.5% > 「홍준표」8.6% (1.1%p↑) "대구"는 「이재명」28.6% > 「홍준표」22% > 「기타다른인물」15.6% , "경북"은 「이재명」31.2% (2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14.8% (11.7%p↑) > 「오세훈」12.8% (0.3%p↓) "부산"은 「이재명」32.9% > 「홍준표」19.2% > 「한동훈」10.5% , "울산"은 「이재명」30.8% (22.9%p↓) > 「홍준표」13.3% (9.1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1.7% (3.2%p↓) "경남"은 「이재명」39.5% (2.2%p↓) > 「홍준표」17.1% (7.3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7.3% (2.2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37.7% > 「한동훈」11.5% > 「오세훈」10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36.7% (9%p↓) > 「홍준표」20.1% (5.6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7.2% (2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38% (0.4%p↓) > 「홍준표」16.4% (3.1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6.5% , "40대"는 「이재명」49.2% (10.1%p↓) > 「오세훈」9.3% (4.7%p↑) > 「홍준표」7.3% (0.1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43.8% (6.2%p↓) > 「홍준표」11% (3.8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7.8% (5.9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34.1% (5.9%p↓) > 「홍준표」12% (2.9%p↑) > 「오세훈」10.2% (2.8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22.5% (11.6%p↓) > 「오세훈」18.2% (8.5%p↑) > 「한동훈」12.5% (3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33.2% (8.2%p↓) > 「홍준표」15.4% (1.6%p↑) > 「오세훈」9.7% (2.7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2.5% (6.3%p↓) > 「홍준표」9.3% (3.6%p↑) > 「오세훈」8.6% (3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8.6% (0.6%p↓) > 「김동연」3.2% (1.3%p↑) > 「우원식」2.7% (2.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38.6% (5.1%p↓) > 「홍준표」10.5% (1.9%p↑) > 「한동훈」9.2% (1.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1.2% (2.2%p↑) > 「오세훈」13.9% (2.9%p↑) > 「이재명」12.8% (2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2.2% (1.5%p↓) > 「우원식」3.9% (0.1%p↑) > 「김동연」2.2% (0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홍준표」23.8% (3.4%p↑) > 「오세훈」16.7% (2.6%p↑) > 「한동훈」12% (4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1% (2.2%p↓) > 「기타다른인물」10.2% (4.4%p↑) > 「김동연」9.8% (4.1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9.5% (4.7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24.6% (0.9%p↑) > 「원희룡」10.1% (12.1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1.2% (10.6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6.6% (2%p↑) > 「한동훈」10.2% (2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월 18일에서 1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월 4일에서 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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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월 4일에서 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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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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