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는 "정권교체"응답층(9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7%) "진보"성향(91%) "광주전라"지역(79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9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84%) "보수"성향(75%) "70세이상"연령층(5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5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여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9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4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4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1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9% (9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5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7% (10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9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4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9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7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9% (10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36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1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6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9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8% (1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0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5%p↓)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79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9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9% ,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8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30% (1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0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5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9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0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2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4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4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1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블루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9% (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1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4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70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8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주부"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4% (7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2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학생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8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4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10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9% (1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0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5% (9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3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5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0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0% (5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3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89% (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7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6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8% (2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7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5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75% (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21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87% (1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11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8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84% (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10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정권교체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4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1주택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2주택자이상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0일에서 1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월 13일에서 1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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