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부동산 정책 평가‥긍정평가 2.0%p 상승 32.0%, 부정평가 7.0%p 하락 54.0%
부동산 정책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2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3 11:00 기사수정 2025/01/23 11:00
박현수
ㆍ부동산 정책 평가‥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30.0% > 대체로 잘하고 있다 26.0% > 매우 잘못하고 있다 24.0%
ㆍ◈「부정평가」진보, 더불어민주당, 정권교체, 탄핵인용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탄핵기각, 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보수 순으로 높아
부동산 정책 평가‥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30.0% > 대체로 잘하고 있다 26.0% > 매우 잘못하고 있다 24.0%
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54%,'긍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2%p 오른 3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2%이며, '대체로 잘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4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못하고 있다」30%,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26%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24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6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부동산 정책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1.22)
◇ 부정평가 54.0% 선두, 긍정평가 32.0%
◇ 부정평가 54.0%, 긍정평가(32.0%)보다 22.0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54.0%, 긍정평가(32.0%)보다 22.0%p 더 높아
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7%p 하락한 54%,'긍정평가' 지난 7월 조사보다 2%p 오른 3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0일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부동산 정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2%이며, '대체로 잘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4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못하고 있다」30%,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26%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24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6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29%↑) 대전세종충청(12%↑) 40-49세(12%↑) 30-39세(12%↑) 학생(1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9%p(17%→46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2%p(24%→36%)큰 폭 상승, "40-49세" 연령층에서 12%p(14%→26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2%p(22%→34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16%→27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35%↓) 40-49세(15%↓) 무직퇴직기타(15%↓) 강원제주(14%↓) 30-39세(1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70세이상(12%↓) 50-59세(7%↓) 긍정평가(7%↓) 2주택자이상(7%↓) 자영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5%p(80%→45%)큰 폭 하락, "40-49세" 연령층에서 15%p(80%→65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5%p(50%→35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4%p(60%→46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3%p(72%→5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2%p(52%→40%)큰 폭 하락, "50-59세" 연령층에서 7%p(33%→26%)큰 폭 하락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7%p(72%→65%)큰 폭 하락, "2주택자이상" 응답층에서 7%p(40%→33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40%→34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7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9%p(17%→46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2%p(24%→36%)큰 폭 상승, "40-49세" 연령층에서 12%p(14%→26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2%p(22%→34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16%→27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35%↓) 40-49세(15%↓) 무직퇴직기타(15%↓) 강원제주(14%↓) 30-39세(1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70세이상(12%↓) 50-59세(7%↓) 긍정평가(7%↓) 2주택자이상(7%↓) 자영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7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5%p(80%→45%)큰 폭 하락, "40-49세" 연령층에서 15%p(80%→65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5%p(50%→35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4%p(60%→46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3%p(72%→5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2%p(52%→40%)큰 폭 하락, "50-59세" 연령층에서 7%p(33%→26%)큰 폭 하락,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7%p(72%→65%)큰 폭 하락, "2주택자이상" 응답층에서 7%p(40%→33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40%→34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진보, 더불어민주당, 정권교체, 탄핵인용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탄핵기각, 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보수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3%) "정권교체"응답층(81%) "탄핵인용"응답층(7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탄핵기각"응답층(65%) "국민의힘"지지층(64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62%) "보수"성향(5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3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5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56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5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9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12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12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2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7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4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42% (6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0% (12%p↓) > 「부정평가」3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5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1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5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3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12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68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6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42% (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3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3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6% (14%p↓) > 「긍정평가」43% (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6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9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6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5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6%p↑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1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(5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2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11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0% (6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1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43% (6%p↑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5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6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7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4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1% (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12% (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21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8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2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33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1% , "탄핵기각"은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% (7%p↓) > 「부정평가」21% (1%p↓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7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26% , "정권교체"은 「부정평가」81% > 「긍정평가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63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5%p↑) "1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51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(2%p↑) "2주택자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3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5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56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9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5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9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12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% (15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12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2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7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4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42% (6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0% (12%p↓) > 「부정평가」3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5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1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55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2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3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12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68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6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42% (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3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1% (3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6% (14%p↓) > 「긍정평가」43% (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6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9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30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6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65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28% (6%p↑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1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39% (5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2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11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40% (6%p↑) > 「부정평가」35% (1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43% (6%p↑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5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6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7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4% (2%p↑) > 「부정평가」21% (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(10%p↓) > 「긍정평가」12% (8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21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8% (9%p↓) > 「긍정평가」27% (2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5%p↑) > 「부정평가」33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1% , "탄핵기각"은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% (7%p↓) > 「부정평가」21% (1%p↓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7% (6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26% , "정권교체"은 「부정평가」81% > 「긍정평가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63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26% (5%p↑) "1주택자"는 「부정평가」51% (8%p↓) > 「긍정평가」35% (2%p↑) "2주택자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0일에서 1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부동산정책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지난 7월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7월 22일에서 7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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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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