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는 "광주전라"지역(71%) "진보"성향(68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8%) "농임수산업"직업군(67%)에서 높았고,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는 "대구경북"지역(53%) "18-29세"연령층(47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46%) "국민의힘"지지층(46%)에서,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는 생활수준-"상위계층"(13%) "30-39세"연령층(13%) "보수"성향(11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0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0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8% , "여자"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0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4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7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1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5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1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2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2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5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27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7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5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5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6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9% , "인천경기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7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4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4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, "광주전라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71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22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7% , "대구경북"은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53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38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4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7% , "강원제주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7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9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5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3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7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3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7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8% , "블루칼라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3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0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5% , "화이트칼라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3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9% , "주부"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0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6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, "학생"은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4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3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1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7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3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1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6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3% , "중위계층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1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0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8% , "하위계층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2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3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28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6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3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9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27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7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0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8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28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3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9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7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1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5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0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5% , "탄핵기각"은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4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3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5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5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3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1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46% >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4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9% , "정권교체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65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28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택소유현황에서 "무주택자"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7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5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7% , "1주택자"는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56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7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7% , "2주택자이상"은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49% >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39% >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0일에서 1월 2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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