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소유에 대한 인식‥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(76.0%) 그럴 필요 없다 (21.0%)
집 소유에 대한 인식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6.4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4 10:00 기사수정 2025/01/24 10:00
장호선
ㆍ집 소유에 대한 인식‥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76.0% > 그럴 필요 없다 21.0%
ㆍ◈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0대이상, 반대, 광주/전라, 무직/은퇴/기타 순으로, ◈「그럴 필요 없다」학생, 30대, 대전/세종/충청, 서울 순으로 높아
집 소유에 대한 인식‥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76.0% > 그럴 필요 없다 21.0%
'귀하는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고 보십니까, 그럴 필요 없다고 보십니까?'을 묻는 「집 소유에 대한 인식」에 대한 조사에서 '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' 지난 1월 조사보다 2%p 오른 76%,'그럴 필요 없다' 지난 1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21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집 소유에 대한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가 76%를 기록하여 2위 「그럴 필요 없다」(21%)에 5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집 소유에 대한 인식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1.23)
◇ 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76.0% , 그럴 필요 없다 21.0%
◇ 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76.0%(2.0%p↑), 그럴 필요 없다 21.0%(3.0%p↓), 55.0%p 더 높아
◇ 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 76.0%(2.0%p↑), 그럴 필요 없다 21.0%(3.0%p↓), 55.0%p 더 높아
'귀하는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고 보십니까, 그럴 필요 없다고 보십니까?'을 묻는 「집 소유에 대한 인식」에 대한 조사에서 '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' 지난 1월 조사보다 2%p 오른 76%,'그럴 필요 없다' 지난 1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21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집 소유에 대한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가 76%를 기록하여 2위 「그럴 필요 없다」(21%)에 5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 광주/전라(12%↑) 70대이상(11%↑) 40대(10%↑) 대구/경북(8%↑) 중하층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그럴 필요 없다」 60대(6%↑) 서울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는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12%p(69%→81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1%p(71%→82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10%p(67%→77%)큰 폭 상승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8%p(72%→80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6%p(73%→79%)상승하였다. 「그럴 필요 없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6%p(18%→24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5%p(21%→26%)상승하였다.
▼ 「그럴 필요 없다」 광주/전라(10%↓) 40대(10%↓) 대구/경북(9%↓) 70대이상(9%↓) 중하층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 60대(8%↓) 30대(5%↓) 서울(4%↓) 학생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그럴 필요 없다」는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10%p(28%→18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27%→1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9%p(23%→1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8%p(27%→1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8%p(81%→73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77%→72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%p(77%→73%)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4%p(74%→70%)하락하였다.
지난 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는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12%p(69%→81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1%p(71%→82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10%p(67%→77%)큰 폭 상승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8%p(72%→80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6%p(73%→79%)상승하였다. 「그럴 필요 없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6%p(18%→24%)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5%p(21%→26%)상승하였다.
▼ 「그럴 필요 없다」 광주/전라(10%↓) 40대(10%↓) 대구/경북(9%↓) 70대이상(9%↓) 중하층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 60대(8%↓) 30대(5%↓) 서울(4%↓) 학생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그럴 필요 없다」는 "광주/전라" 지역에서 10%p(28%→18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9%p(27%→1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9%p(23%→1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8%p(27%→1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는 "60대" 연령층에서 8%p(81%→73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77%→72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%p(77%→73%)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4%p(74%→70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0대이상, 반대, 광주/전라, 무직/은퇴/기타 순으로, ◈「그럴 필요 없다」학생, 30대, 대전/세종/충청, 서울 순으로 높아
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는 "70대이상"연령층(82%) 국정운영-"반대"(81%) "광주/전라"지역(81%)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80%)에서 높았고, 「그럴 필요 없다」는 "학생"직업군(27%) "30대"연령층(26%) "대전/세종/충청"지역(26%) "서울"지역(2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3% (4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6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인천/경기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6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0% (3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1% (1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8% (10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(3%p↓) "대구/경북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0% (8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8% (9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8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0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3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여성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0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3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2% (5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6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4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10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2% (10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5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6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3% (8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4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70대이상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2% (1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4% (9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3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6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2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전업주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6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 "학생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0% (4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7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0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7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4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중위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중하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9% (6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9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하위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1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2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8% (2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4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 탄핵 찬반에서 "대통령 찬성"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3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대통령 반대"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1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순으로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3% (4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6% (5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인천/경기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6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0% (3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광주/전라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1% (1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8% (10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(3%p↓) "대구/경북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0% (8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8% (9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8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0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3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여성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0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3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2% (5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6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4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10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2% (10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5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↑) "60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3% (8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4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 "70대이상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2% (1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4% (9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3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사무/관리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6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2% (3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전업주부"는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6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9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2%p↑) "학생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0% (4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7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0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7% (5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5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4% (1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중위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1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↑) "중하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9% (6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9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하위층"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1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2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8% (2%p↓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7% (4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1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4% (2%p↑)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 탄핵 찬반에서 "대통령 찬성"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73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대통령 반대" 응답층은 「본인 소유 집 있어야 한다」81% > 「그럴 필요 없다」1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월 21일에서 1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월 16일에서 1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집소유에대한인식 #그럴필요없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1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월 16일에서 1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집소유에대한인식 #그럴필요없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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