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92.6%) "지지"응답층(90.9%) "보수"성향(84.6%) "부산·울산·경남"지역(68.3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4%) "진보"성향(69%) "비지지"응답층(53.1%) "광주·전라"지역(5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윤석열지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이 간다」32.1% , "인천·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.1% > 「호감이 간다」29.5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.3% > 「호감이 간다」31.3% , "광주·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0.7% , "대구·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.6% > 「호감이 간다」29.8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.3% > 「호감이 간다」20.4% , "강원·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.7% > 「호감이 간다」35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.7% > 「호감이 간다」31.3% , "3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.5% > 「호감이 간다」22.7% , "4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.1% > 「호감이 간다」38.6% , "5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.2% > 「호감이 간다」39.5% , "60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.6% > 「호감이 간다」25.9% , "70세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.5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.7% > 「호감이 간다」30.4% , "여성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.5% > 「호감이 간다」31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윤석열지지에서 "지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0.9% > 「호감이 간다」5.1% , "비지지"은 「호감이 간다」53.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7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9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6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.4% > 「호감이 간다」31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4.6% > 「호감이 간다」10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4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2.6% > 「호감이 간다」2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.7% > 「호감이 간다」14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시사저널 의뢰로 1월 18일에서 1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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