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대통령」후보는 "18세~29세"연령층(55.8%) "40대"연령층(54.8%) "경기·인천"지역(53.1%) "부산·울산·경남"지역(52.8%)에서 높았고, 「통합 대통령」후보는 "60대"연령층(32.9%) "대전·세종·충청"지역(32.2%) "강원·제주"지역(29.2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28.4%)에서, 「복지 대통령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1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자"는 「경제 대통령」50% > 「통합 대통령」27.8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6.3% , "여자"는 「경제 대통령」48% > 「통합 대통령」24.5% > 「복지 대통령」7.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대통령」55.8% > 「통합 대통령」19.2% > 「복지 대통령」7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대통령」51.3% > 「통합 대통령」21.8% > 「복지 대통령」8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대통령」54.8% > 「통합 대통령」26.4% > 「복지 대통령」5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대통령」49.8% > 「통합 대통령」27.1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7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경제 대통령」44.2% > 「통합 대통령」32.9% > 「복지 대통령」6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대통령」37.5% > 「통합 대통령」28.1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9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 대통령」46.3% > 「통합 대통령」28.4% > 「복지 대통령」8.4% , "경기·인천"은 「경제 대통령」53.1% > 「통합 대통령」21.7% > 「복지 대통령」8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경제 대통령」44.3% > 「통합 대통령」32.2% > 「통일 대통령」6.5% , "광주·전남·전북"은 「경제 대통령」46.2% > 「통합 대통령」26.5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9.1% , "대구·경북"은 「경제 대통령」45.5% > 「통합 대통령」25.8% > 「잘 모름」7.6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경제 대통령」52.8% > 「통합 대통령」27.9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6.9% , "강원·제주"은 「경제 대통령」42.5% > 「통합 대통령」29.2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9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대통령」51.1% > 「통합 대통령」25.4% > 「복지 대통령」1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대통령」48.7% > 「통합 대통령」26.9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6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대통령」47.8% > 「통합 대통령」29.1% > 「복지 대통령」9.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통합 대통령」30.4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22% > 「경제 대통령」17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대통령」46.5% > 「통합 대통령」28.4% > 「기타 다른 특성」8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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