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이재명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92.2%) "70세이상"연령층(68.6%) "대구·경북"지역(64%) "부산·울산·경남"지역(63.6%)에서 높았고, 「김문수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7.6%) "50대"연령층(27.8%) "강원·제주"지역(26%) "광주·전남·전북"지역(23.2%)에서, 「홍준표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7.5%) "40대"연령층(14.2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1.7%) "경기·인천"지역(11.2%)에서, 「오세훈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7.9%) "강원·제주"지역(12.8%) "18세~29세"연령층(12.3%) "40대"연령층(11.8%)에서, 「한동훈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1.1%) "30대"연령층(10.9%) "광주·전남·전북"지역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이재명」52.9% > 「김문수」21.9% > 「홍준표」8.1% , "여자"는 「이재명」49.5% > 「김문수」15% > 「홍준표」10.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1.3% > 「김문수」13.3% > 「오세훈」12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7.2% > 「김문수」15.6% > 「한동훈」10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9.1% > 「김문수」22.1% > 「홍준표」1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7% > 「김문수」27.8% > 「홍준표」10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9.9% > 「김문수」18.5% > 「오세훈」6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68.6% > 「김문수」10% > 「홍준표」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이재명」49.3% > 「김문수」18.9% > 「홍준표」8.6% , "경기·인천"은 「이재명」46% > 「김문수」20.5% > 「홍준표」11.2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58.2% > 「김문수」17% > 「홍준표」9.1% , "광주·전남·전북"은 「이재명」33.9% > 「김문수」23.2% > 「홍준표」10.7% ,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64% > 「김문수」13.6% > 「홍준표」10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63.6% > 「김문수」12.3% > 「홍준표」6.7% ,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48.4% > 「김문수」26% > 「오세훈」1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37.6% > 「오세훈」17.9% > 「홍준표」17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92.2% > 「김문수」1.9% > 「홍준표」1.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39.1% > 「홍준표」20.9% > 「오세훈」16.1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9.4% > 「김문수」19.4% > 「기타 다른 인물」10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0.7% > 「김문수」17.8% > 「홍준표」1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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