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7%) "정권교체"응답층(95%) "위헌행위"응답층(90%) "진보"성향(89%)에서 높았고,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는 "권한행사"응답층(94%) "국민의힘"지지층(87%) "정권연장"응답층(84%) "보수"성향(7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별, 직업별, 차기대선인식, 12.3비상계엄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2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8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3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62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6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60대"는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51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70세이상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61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성별에서 "남자18~29세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52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여자18~29세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78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남자3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4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여자3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76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24% , "남자4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6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1% , "여자4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66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남자5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여자5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남자60대"는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2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60대"는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57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남자70세이상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62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여자70세이상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61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5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경기인천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4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광주전라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86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62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56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강원제주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73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9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2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87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88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77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6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89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5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4% , "블루칼라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3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64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52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학생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47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연장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84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정권교체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95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나타났다.

12.3비상계엄인식에서 "권한행사"은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94% >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5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위헌행위"은 「적절한 결정이었다」90% > 「부적절한 결정이었다」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언론사 YTN 의뢰로 1월 22일에서 1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윤대통령구속인식 #적절한결정이었다 #부적절한결정이었다 #엠브레인퍼블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