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1%(2.9%p↑)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6.0%(2.6%p↓) 3.1%p차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8.7%, 100% ARS 조사, 2025.01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6 14:00 기사수정 2025/01/26 14:00
박현수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1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6.0%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1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6.0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1.24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이(가) 49.1%를 얻어 46.0%를 얻은 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과 3.1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가 49.1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(46%)에 3.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1% 선두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6.0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1%(2.9%p↑)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6.0%(2.6%p↓)보다 3.1%p 차이로 앞서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1%(2.9%p↑)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6.0%(2.6%p↓)보다 3.1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이(가) 49.1%를 얻어 46.0%를 얻은 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과 3.1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가 49.1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(46%)에 3.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4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광주전라(17.9%↑) 지지정당 없음(10.3%↑) 인천경기(10%↑) 30대(9.7%↑) 학생(8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대전세종충청(15%↑) 제주(13.6%↑) 진보당(9%↑) 조국혁신당(9%↑) 대구경북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7.9%p(58.3%→76.2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0.3%p(43.6%→53.9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0%p(44.7%→54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9.7%p(45.6%→55.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8.7%p(37.8%→46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5%p(42.3%→57.3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13.6%p(18.1%→31.7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%p(11.5%→20.5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9%p(7.8%→16.8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5%p(60.5%→67%)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개혁신당(39.1%↓) 대전세종충청(13%↓) 강원(8.4%↓) 진보당(7.8%↓) 조국혁신당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광주전라(17.2%↓) 지지정당 없음(15.5%↓) 학생(14.6%↓) 무당층(12.7%↓) 30대(10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9.1%p(67.7%→28.6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3%p(52.8%→39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8.4%p(46%→37.6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8%p(87.3%→79.5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2%p(84.6%→78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7.2%p(34.9%→17.7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5.5%p(41.2%→25.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4.6%p(60.5%→45.9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12.7%p(37.7%→25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0.1%p(50.8%→40.7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7.9%p(58.3%→76.2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0.3%p(43.6%→53.9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0%p(44.7%→54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9.7%p(45.6%→55.3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8.7%p(37.8%→46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5%p(42.3%→57.3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13.6%p(18.1%→31.7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%p(11.5%→20.5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9%p(7.8%→16.8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5%p(60.5%→67%)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개혁신당(39.1%↓) 대전세종충청(13%↓) 강원(8.4%↓) 진보당(7.8%↓) 조국혁신당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광주전라(17.2%↓) 지지정당 없음(15.5%↓) 학생(14.6%↓) 무당층(12.7%↓) 30대(10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9.1%p(67.7%→28.6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3%p(52.8%→39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8.4%p(46%→37.6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8%p(87.3%→79.5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2%p(84.6%→78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7.2%p(34.9%→17.7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5.5%p(41.2%→25.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4.6%p(60.5%→45.9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12.7%p(37.7%→25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0.1%p(50.8%→40.7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60대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3%) "진보"성향(87.5%) "광주전라"지역(76.2%) "40대"연령층(61.5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92.9%) "보수"성향(73.8%) "대구경북"지역(67%) "60대"연령층(60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1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6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3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7% (10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10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3% (1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8% (13%p↓) > 「잘 모름」2.9% (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5% (0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7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7% (6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9.1% (5.1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1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6.2% (17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7.7% (17.2%p↓) > 「잘 모름」6.1% (0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3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4.7% (0.6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3% (3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2.1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1% (4.6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6% (3.7%p↑) > 「잘 모름」4.3% (0.8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3% (9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7% (10.1%p↓) > 「잘 모름」4% (0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.5% (1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7% (2%p↓) > 「잘 모름」3.8% (0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4% (0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6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6% (0.4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.5% (3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4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5.5% (2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6.8% (4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8.1% (5.9%p↑) > 「잘 모름」5.1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3.8% (3.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0.9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5.3% (1.8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6% (0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1.9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5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3% > 「잘 모름」1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6% (3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6% (2.4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1.4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9% (0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8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0.4%p↓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2% (4.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9% (4.8%p↑) > 「잘 모름」7.9% (0.3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4% (6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9% (7.1%p↓) > 「잘 모름」2.7% (0.2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5% (8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9% (14.6%p↓) > 「잘 모름」7.6% (5.9%p↑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8% (4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6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8.6% (4.8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5.6% (4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1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4.3% (2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4.3% (1.7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0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.2% (1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2.9% (0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% (0.8%p↑) > 「잘 모름」3.1% (1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4% (6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6.8% (9%p↑) > 「잘 모름」4.8% (2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9% (1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7% (15.5%p↓) > 「잘 모름」20.4% (5.3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4% (8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% (12.7%p↓) > 「잘 모름」22.6% (4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1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6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3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7% (10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10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3% (1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8% (13%p↓) > 「잘 모름」2.9% (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5% (0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7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5.8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7% (6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9.1% (5.1%p↓) > 「잘 모름」3.9% (1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6.2% (17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7.7% (17.2%p↓) > 「잘 모름」6.1% (0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3% (3.1%p↓) > 「잘 모름」4.7% (0.6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3% (3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2.1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1% (4.6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6% (3.7%p↑) > 「잘 모름」4.3% (0.8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3% (9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7% (10.1%p↓) > 「잘 모름」4% (0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.5% (1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7% (2%p↓) > 「잘 모름」3.8% (0.4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4% (0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6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6% (0.4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.5% (3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4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5.5% (2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6.8% (4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8.1% (5.9%p↑) > 「잘 모름」5.1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3.8% (3.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0.9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5.3% (1.8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6% (0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1.9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5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3% > 「잘 모름」1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6% (3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6% (2.4%p↓) > 「잘 모름」4.8% (1.4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9% (0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8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0.4%p↓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2% (4.5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9% (4.8%p↑) > 「잘 모름」7.9% (0.3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4% (6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9% (7.1%p↓) > 「잘 모름」2.7% (0.2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5% (8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9% (14.6%p↓) > 「잘 모름」7.6% (5.9%p↑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8% (4.9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6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8.6% (4.8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5.6% (4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1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4.3% (2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4.3% (1.7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0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.2% (1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2.9% (0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% (0.8%p↑) > 「잘 모름」3.1% (1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4% (6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6.8% (9%p↑) > 「잘 모름」4.8% (2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9% (1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7% (15.5%p↓) > 「잘 모름」20.4% (5.3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4% (8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% (12.7%p↓) > 「잘 모름」22.6% (4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16일에서 1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16일에서 1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