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는(은) "제주"지역(69%) 국정운영-"이준석"(61%) 국정운영-"이재명"(59%) "진보"응답층(58%)에서 높았고,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는(은) 국정운영-"김동연"(34%) 국정운영-"우원식"(31%) 국정운영-"한동훈"(29%) 국정운영-"이준석"(28%)에서, 「국가 안보 강화」는(은) 국정운영-"김문수"(42%) "반대"응답층(34%) "여당후보당선"응답층(31%) "국민의힘"지지층(30%)에서, 「정치 쇄신」는(은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4%) 국정운영-"우원식"(13%) 국정운영-"한동훈"(12%) "농임어업"직업군(12%)에서, 「대외신인도 회복 등 외교」는(은) "40대"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기대별, 탄핵찬반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선호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3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6% , "여성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3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0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0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3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4% , "30대"는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5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24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9% , "40대"는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3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6% > 「대외신인도 회복 등 외교」12% , "50대"는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2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2% , "60대"는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6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6% , "70세이상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39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3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4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9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9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0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1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8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4% , "광주전라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8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정치 쇄신」7% , "대구경북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3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24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3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3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6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9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8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8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8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7% , "사무관리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9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0% , "가정주부"는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2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21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8% , "학생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5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3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35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3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0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26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9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8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정치 쇄신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기대별에서 "여당후보당선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37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31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8% , "야당후보당선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7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대외신인도 회복 등 외교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탄핵찬반별에서 "찬성"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7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> 「정치 쇄신」8% , "반대"는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35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34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8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1% > 「대외신인도 회복 등 외교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36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30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5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5% > 「정치 쇄신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3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3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선호별에서 "대통령 김동연"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1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34% > 「대외신인도 회복 등 외교」8% , "대통령 김문수" 응답층은 「국가 안보 강화」42% >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27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5% , "대통령 오세훈"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8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9% , "대통령 이재명"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59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9% > 「정치 쇄신」9% , "대통령 한동훈"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35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29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15% , "대통령 홍준표" 응답층은 「민생 안정 및 경제 활성화」47% > 「국가 안보 강화」26% > 「사회 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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