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관세 등 경제정책」는(은) "50-59세"연령층(60%) "40-49세"연령층(59%) "정권교체"응답층(57%) 생활수준-"상층"(56%)에서 높았고,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는(은) "보수"성향(26%) "70세이상"연령층(25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24%) "국민의힘"지지층(24%)에서, 「주한미군 방위비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40%) "70세이상"연령층(25%) "무직기타"직업군(23%) "학생"직업군(23%)에서,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는(은) "30-39세"연령층(18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16%) 생활수준-"상층"(15%) "국민의힘"지지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, 차기대선결과, 소득계층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1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8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6% , "인천경기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9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2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, "광주전라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3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0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6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8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5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1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4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6% , "여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6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7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6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30-39세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4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8% , "40-49세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9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4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, "50-59세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60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2% , "60-69세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9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1% , "70세이상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26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성별에서 "18-39세남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6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9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8% , "18-39세여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4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5% , "40-59세남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8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8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5% , "40-59세여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62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1% , "60세이상남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5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7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2% , "60세이상여자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1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3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7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6% , "블루칼라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0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7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5% , "화이트칼라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3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7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5% , "가정주부"는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9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8% , "학생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3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, "무직기타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29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3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6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1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7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6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5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5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4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3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25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결과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33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9% , "정권교체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7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소득계층별에서 "상층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56% > 「미중 간 패권경쟁 대응」15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4% , "중층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2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20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7% , "하층"은 「관세 등 경제정책」41% > 「북핵 등 대북정책」1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입소스 주식회사이(가) 언론사 SBS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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