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‥적절한 조치 46.3%,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 43.6%, 2.7%p차 초박빙 접전
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6%, 100% ARS 조사, 2025.01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8 06:50 기사수정 2025/01/28 06:50
장호선
ㆍ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‥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 46.3% >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 43.6%
ㆍ◈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만18세~만20대, 강원.제주 순으로, ◈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국민의힘, 지지정당 없음, 만60대, 서울 순으로 높아
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‥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 46.3% >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 43.6%
「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」조사에서 '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'이(가) 46.3%를 얻어 43.6%를 얻은 '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'과 2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이 46.3%를 기록하여 2위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(43.6%)에 2.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(여론조사공정, 2025.01.27)
◇ 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 46.3%,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 43.6%, 2.7%p 더 높아
「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」조사에서 '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'이(가) 46.3%를 얻어 43.6%를 얻은 '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'과 2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민주당 일타강사 전한길 영상 구글 신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이 46.3%를 기록하여 2위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(43.6%)에 2.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만18세~만20대, 강원.제주 순으로, ◈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국민의힘, 지지정당 없음, 만60대, 서울 순으로 높아
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7.1%) "만40대"연령층(57.7%)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54.1%) "강원.제주"지역(53.7%)에서 높았고,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78.2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0.2%) "만60대"연령층(49.6%) "서울"지역(49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9.1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4.1% > 「잘 모름」6.8% , "경기.인천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9.4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2.2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7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0.3% > 「잘 모름」1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3.6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39.9% > 「잘 모름」16.5% , "대구.경북"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8.8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39.2% > 「잘 모름」1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5.3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1.2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강원.제주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3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3.9% > 「잘 모름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7.1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4% > 「잘 모름」8.9% , "여성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8.5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0.2% > 「잘 모름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4.1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38.1% > 「잘 모름」7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8.2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4.6% > 「잘 모름」7.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7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36.3% > 「잘 모름」6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1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3.3% > 「잘 모름」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9.6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37.9% > 「잘 모름」12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6.7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29% > 「잘 모름」2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87.1% > 「잘 모름」6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6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78.2% > 「잘 모름」11.1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10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60.2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27.5% > 「잘 모름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9.1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4.1% > 「잘 모름」6.8% , "경기.인천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9.4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2.2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7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0.3% > 「잘 모름」1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3.6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39.9% > 「잘 모름」16.5% , "대구.경북"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8.8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39.2% > 「잘 모름」1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5.3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1.2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강원.제주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3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3.9% > 「잘 모름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7.1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4% > 「잘 모름」8.9% , "여성"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8.5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0.2% > 「잘 모름」11.3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4.1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38.1% > 「잘 모름」7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8.2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44.6% > 「잘 모름」7.2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7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36.3% > 「잘 모름」6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51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3.3% > 「잘 모름」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9.6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37.9% > 「잘 모름」12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46.7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29% > 「잘 모름」2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87.1% > 「잘 모름」6.7% >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6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78.2% > 「잘 모름」11.1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10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한 조치」60.2% > 「허위 정보이므로 적절한 조치」27.5% > 「잘 모름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26일에서 1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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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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