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은 "진보"성향(62%) "탄핵인용"응답층(60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0%) "정권교체"응답층(59%)에서 높았고, 「도움 될 것」은 "대구경북"지역(53%) "탄핵기각"응답층(51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49%) "국민의힘"지지층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의탄핵심판결정, 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2% > 「도움 될 것」42% , "여자"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2% > 「도움 될 것」3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0% > 「도움 될 것」4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4% > 「도움 될 것」4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4% > 「도움 될 것」4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1% > 「도움 될 것」4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1% > 「도움 될 것」3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2% > 「도움 될 것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1% > 「도움 될 것」39% , "인천경기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6% > 「도움 될 것」3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0% > 「도움 될 것」42% , "광주전라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7% > 「도움 될 것」31% , "대구경북"은 「도움 될 것」53% >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1% > 「도움 될 것」40% , "강원제주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4% > 「도움 될 것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1% > 「도움 될 것」44% , "중위계층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0% > 「도움 될 것」42% , "하위계층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6% > 「도움 될 것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62% > 「도움 될 것」3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5% > 「도움 될 것」3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도움 될 것」47% >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60% > 「도움 될 것」3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움 될 것」48% >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9% > 「도움 될 것」3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7% > 「도움 될 것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의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60% > 「도움 될 것」33% , "탄핵기각"은 「도움 될 것」51% >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도움 될 것」49% >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42% , "정권교체"은 「도움 되지 않을 것」59% > 「도움 될 것」3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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