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1%) "진보"성향(87%) "광주전라"지역(79%) "40대"연령층(70%)에서 높았고,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65%) "보수"성향(57%) "대구경북"지역(41%) "70세이상"연령층(38%)에서,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는(은) "중졸이하"학력(21%) "국민의힘"지지층(19%) "학생"직업군(19%) "보수"성향(1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학력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3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0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4% , "여성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0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7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1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1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6% , "30대"는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3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8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5% , "40대"는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70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0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9% , "50대"는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8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1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9% , "60대"는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0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2% , "70세이상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43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8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2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5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2% , "인천경기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6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0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7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0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9% , "광주전라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79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8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8% , "대구경북"은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41% >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38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47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6% , "강원제주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1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4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1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3% , "화이트칼라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1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7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8% , "주부"는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48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5% , "학생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9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16% , "무직기타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44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36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41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9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21% , "고졸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9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8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1% , "대재이상"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57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29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57% >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24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66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19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1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대통령과 결별해야」87% > 「현재 수준유지해야」6% > 「지금보다 대통령을 더 지지해야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1월 27일에서 1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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