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‥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 (56.0%) 변화 없을 것 (22.0%) 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 (18.0%)
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8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29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9 16:00 기사수정 2025/01/29 16:00
박진희
ㆍ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‥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 56.0% > 변화 없을 것 22.0% > 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 18.0%
ㆍ◈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농임어축산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변화 없을 것」중졸이하, 국민의힘, 무직기타, 자영업 순으로 높아
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‥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 56.0% > 변화 없을 것 22.0% > 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 18.0%
선생님께서는 트럼프 정부 출범이 한미 무역/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?'을 묻는 「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」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' 56%,'변화 없을 것' 2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이 56%를 기록하여 2위 「변화 없을 것」(22%)에 3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1.28)
◇ 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 56.0% , 변화 없을 것 22.0%
◇ 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 56.0%, 변화 없을 것(22.0%)보다 34.0%p 더 높아
◇ 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 56.0%, 변화 없을 것(22.0%)보다 34.0%p 더 높아
선생님께서는 트럼프 정부 출범이 한미 무역/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?'을 묻는 「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」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' 56%,'변화 없을 것' 2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트럼프 정부 출범 무역/통상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이 56%를 기록하여 2위 「변화 없을 것」(22%)에 3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농임어축산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변화 없을 것」중졸이하, 국민의힘, 무직기타, 자영업 순으로 높아
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5%) "진보"성향(75%) "농임어축산"직업군(74%) "광주전라"지역(72%)에서 높았고, 「변화 없을 것」은 "중졸이하"학력(29%) "국민의힘"지지층(28%) "무직기타"직업군(28%) "자영업"직업군(26%)에서,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은 "국민의힘"지지층(35%) "보수"성향(35%) "강원제주"지역(26%) "대구경북"지역(2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학력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7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 , "여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5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0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1% , "3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0% > 「변화 없을 것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, "4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9% > 「변화 없을 것」17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3% , "5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0% > 「변화 없을 것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6% , "6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2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 , "70세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0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4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7% > 「변화 없을 것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4% > 「변화 없을 것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9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1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72% > 「변화 없을 것」1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7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4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1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6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9% > 「변화 없을 것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0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1% > 「변화 없을 것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4% > 「변화 없을 것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4% , "주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8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, "학생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2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9% , "무직기타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8% > 「변화 없을 것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4% > 「변화 없을 것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1% , "고졸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4% > 「변화 없을 것」22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, "대재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8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3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35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2% > 「변화 없을 것」22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75% > 「변화 없을 것」1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학력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7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 , "여성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5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0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1% , "3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0% > 「변화 없을 것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, "4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9% > 「변화 없을 것」17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3% , "5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0% > 「변화 없을 것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6% , "60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2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 , "70세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0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4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7% > 「변화 없을 것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4% > 「변화 없을 것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9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1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72% > 「변화 없을 것」1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7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4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1% > 「변화 없을 것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6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9% > 「변화 없을 것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2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0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1% > 「변화 없을 것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4% > 「변화 없을 것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4% , "주부"는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8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, "학생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2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9% , "무직기타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8% > 「변화 없을 것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44% > 「변화 없을 것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1% , "고졸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4% > 「변화 없을 것」22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20% , "대재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58% > 「변화 없을 것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3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35% > 「변화 없을 것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2% > 「변화 없을 것」22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1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75% > 「변화 없을 것」18% > 「긍정적인 영향 더 클 것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1월 27일에서 1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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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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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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