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8%) "정권교체"응답층(96%) "진보"성향(89%) "공감하지않는다"응답층(87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90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86%) "공감한다"응답층(81%) "보수"성향(7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탄핵심판결정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성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1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2% (1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6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71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4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4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63% (6%p↓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33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4% (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5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8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8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3% (11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0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65% (20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33% (1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4%p↓) "대전충청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광주호남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8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9% (8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9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9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8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블루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2% (1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5% (1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7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1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가정주부"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3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학생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4% (4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28% (1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10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63% (15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34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8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0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3% (8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5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4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42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89% (4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0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5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2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75% (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22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8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90% (5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8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7% (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78% (1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7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52% (1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5% (1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86% (5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11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정권교체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96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인식에서 "필요하다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65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필요하지않다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57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부정선거의혹공감도에서 "공감한다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81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공감하지않는다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」87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 의뢰로 1월 21일에서 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월 13일에서 1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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