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는(은) "탄핵기각"응답층(92%) "국민의힘"지지층(90%) "공감한다"응답층(82%) "보수"성향(77%)에서 높았고,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0%) "진보"성향(80%) "탄핵인용"응답층(78%) "광주호남"지역(7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탄핵심판결정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0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여성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(8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9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8% (1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1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6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6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2% (4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7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7% (3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6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8% (1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3% (4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3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4% (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70% (17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3% (1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 "대전충청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5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, "광주호남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4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9% (10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3% (6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2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 "블루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8% (1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0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2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3% (4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6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2%p↑) "가정주부"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3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학생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0% (4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7% (14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6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5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중위계층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7% (7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5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하위계층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4% (1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4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80% (7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5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0% (6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4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77% (1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16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0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6% (1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7% (1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7% (2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5% (12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2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3% (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7% (12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4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9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8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2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% (1%p↓) "탄핵기각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인식에서 "필요하다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3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필요하지않다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9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부정선거의혹공감도에서 "공감한다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82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공감하지않는다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1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 의뢰로 1월 21일에서 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월 13일에서 1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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