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정선거 의혹 주장‥공감하지 않는다 54.0% > 공감한다 43.0% 격차는 11.0%p
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6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4 02:00 기사수정 2025/01/24 02:00
이선호
ㆍ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‥매우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 42.0% > 매우 공감한다 30.0% > 공감하는 편이다 13.0%
ㆍ◈「공감하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정권교체, 탄핵인용, 진보 순으로, ◈「공감한다」탄핵기각, 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보수 순으로 높아
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‥매우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 42.0% > 매우 공감한다 30.0% > 공감하는 편이다 13.0%
「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」여론조사에서 '공감하지 않는다' 54%,'공감한다' 4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」조사에서 '매우 공감한다'와 '공감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한다」는 43%이며, '공감하지 않는 편이다'와 '매우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하지 않는다」는 54%로 나왔다.
「매우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」42%, 「매우 공감한다」30%, 「공감하는 편이다」13%, 「공감하지 않는 편이다」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(케이스탯리서치, 2025.01.22)
◇ 공감하지 않는다 54.0%, 공감한다 43.0%, 11.0%p 더 높아
「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」여론조사에서 '공감하지 않는다' 54%,'공감한다' 4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인식」조사에서 '매우 공감한다'와 '공감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한다」는 43%이며, '공감하지 않는 편이다'와 '매우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하지 않는다」는 54%로 나왔다.
「매우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」42%, 「매우 공감한다」30%, 「공감하는 편이다」13%, 「공감하지 않는 편이다」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공감하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정권교체, 탄핵인용, 진보 순으로, ◈「공감한다」탄핵기각, 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보수 순으로 높아
「공감하지 않는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8%) "정권교체"응답층(86%) "탄핵인용"응답층(85%) "진보"성향(82%)에서 높았고, 「공감한다」는 "탄핵기각"응답층(81%) "국민의힘"지지층(78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77%) "보수"성향(7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탄핵심판결정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3% > 「공감한다」44% , "여성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한다」4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한다」47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6% > 「공감한다」41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69% > 「공감한다」3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7% > 「공감한다」40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한다」50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감한다」5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7% > 「공감한다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6% > 「공감한다」4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한다」50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7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한다」63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33% , "대전충청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2% > 「공감한다」42% , "광주호남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77% > 「공감한다」21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한다」5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한다」47% , "블루칼라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7% > 「공감한다」47% , "화이트칼라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64% > 「공감한다」35% , "가정주부"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9% > 「공감한다」46% , "학생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3% > 「공감한다」4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공감한다」54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8% > 「공감한다」40% , "중위계층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한다」43% , "하위계층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한다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2% > 「공감한다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63% > 「공감한다」3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한다」70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8% > 「공감한다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한다」78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1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90% > 「공감한다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0% > 「공감한다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8% > 「공감한다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5% > 「공감한다」13% , "탄핵기각"은 「공감한다」8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공감한다」77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19% , "정권교체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6% > 「공감한다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개헌필요성인식에서 "필요하다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9% > 「공감한다」39% , "필요하지않다"은 「공감한다」5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탄핵심판결정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3% > 「공감한다」44% , "여성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한다」4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한다」47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6% > 「공감한다」41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69% > 「공감한다」3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7% > 「공감한다」40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감한다」50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감한다」5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7% > 「공감한다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6% > 「공감한다」4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한다」50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7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한다」63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33% , "대전충청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2% > 「공감한다」42% , "광주호남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77% > 「공감한다」21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한다」5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한다」47% , "블루칼라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7% > 「공감한다」47% , "화이트칼라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64% > 「공감한다」35% , "가정주부"는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9% > 「공감한다」46% , "학생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3% > 「공감한다」4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공감한다」54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8% > 「공감한다」40% , "중위계층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한다」43% , "하위계층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한다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2% > 「공감한다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63% > 「공감한다」3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한다」70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8% > 「공감한다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한다」78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1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90% > 「공감한다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0% > 「공감한다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8% > 「공감한다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5% > 「공감한다」13% , "탄핵기각"은 「공감한다」8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공감한다」77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19% , "정권교체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86% > 「공감한다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개헌필요성인식에서 "필요하다"은 「공감하지 않는다」59% > 「공감한다」39% , "필요하지않다"은 「공감한다」51% > 「공감하지 않는다」4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 의뢰로 1월 21일에서 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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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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