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투표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5.0%(1.0%p↑) > 국민의힘 후보 44.0%, 1.0%p차 초박빙 접전
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(KOPRA, 응답률 11.8%, 100% ARS 조사, 2025.02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02 13:30 기사수정 2025/02/02 13:30
박현수
ㆍ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5.0% > 국민의힘 후보 44.0% > 제3지대 소속 후보 4.0%
ㆍ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더불어민주당, 지지안함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국민의힘, 지지, 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5.0% > 국민의힘 후보 44.0% > 제3지대 소속 후보 4.0%
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이(가) 45.0%를 얻어 44.0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KOPRA가 1월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45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44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,「잘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(KOPRA, 2025.02.01)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5.0% , 국민의힘 후보 44.0%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5.0%(1.0%p↑), 국민의힘 후보 44.0%, 1.0%p 더 높아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5.0%(1.0%p↑), 국민의힘 후보 44.0%, 1.0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이(가) 45.0%를 얻어 44.0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KOPRA가 1월 31일에서 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45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44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,「잘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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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의힘 후보」 진보당(25%↑) 지지정당 없음(12%↑) 강원제주(10%↑) 대전세종충청(9%↑) 광주전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기타정당(15%↑) 18~29세(13%↑) 지지정당 없음(10%↑) 대구경북(9%↑) 40대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 조국혁신당(8%↑) 기타정당(5%↑) 진보당(4%↑) 개혁신당(4%↑) 서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5%p(11%→36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2%p(19%→31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0%p(49%→59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9%p(42%→51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%p(23%→2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5%p(5%→20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3%p(35%→4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0%p(28%→38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%p(35%→44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%p(58%→64%)상승하였다.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10%→18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38%→43%)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35%→39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진보당(45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 강원제주(7%↓) 70세이상(6%↓)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기타정당(9%↓) 개혁신당(8%↓) 18~29세(6%↓) 서울(6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 지지정당 없음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5%p(82%→3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%p(47%→40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36%→29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%p(29%→23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44%→40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%p(27%→1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29%→21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%p(46%→40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6%p(47%→41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33%→28%)하락하였다.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%p(13%→7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5%p(11%→36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2%p(19%→31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0%p(49%→59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9%p(42%→51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%p(23%→2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5%p(5%→20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3%p(35%→4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0%p(28%→38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%p(35%→44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%p(58%→64%)상승하였다.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10%→18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38%→43%)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35%→39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진보당(45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 강원제주(7%↓) 70세이상(6%↓) 30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기타정당(9%↓) 개혁신당(8%↓) 18~29세(6%↓) 서울(6%↓) 40대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 지지정당 없음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5%p(82%→3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%p(47%→40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36%→29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%p(29%→23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%p(44%→40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%p(27%→1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29%→21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%p(46%→40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6%p(47%→41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5%p(33%→28%)하락하였다.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%p(13%→7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더불어민주당, 지지안함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국민의힘, 지지, 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%) 국정운영-"지지안함"(83%) "진보"성향(82%) "광주전라"지역(66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91%) 국정운영-"지지"(89%) "보수"성향(75%) "70세이상"연령층(6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% (13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% (6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3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1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4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8% (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4% (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% (5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(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% (4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1%p↓) > 「잘모름」3% (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5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3% (6%p↓) > 「잘모름」5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8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% (3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% (3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5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% (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1% (6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8% (4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3% (2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1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7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7% (3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6% (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7% (4%p↑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3% (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6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4% (9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3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9% (10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9% (7%p↓) > 「잘모름」6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3% (2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% (1%p↑) > 「잘모름」2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1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1% (3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18% (8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5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% (10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12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18% (1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5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8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% (4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1%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9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3% (3%p↑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6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3% (3%p↑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6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% (13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% (6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3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1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4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8% (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4% (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% (5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(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% (4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1%p↓) > 「잘모름」3% (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5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3% (6%p↓) > 「잘모름」5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8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% (3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% (3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5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% (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1% (6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8% (4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3% (2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1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7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7% (3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6% (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7% (4%p↑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3% (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6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4% (9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3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9% (10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9% (7%p↓) > 「잘모름」6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3% (2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% (1%p↑) > 「잘모름」2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1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1% (3%p↓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18% (8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5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% (10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12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18% (1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5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8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% (4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1%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9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3% (3%p↑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6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3% (3%p↑) > 「제3지대 소속 후보」6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31일에서 2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투표정당후보 #더불어민주당후보 #국민의힘후보 #제3지대소속후보 #KOPRA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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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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