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법치주의 확립」는(은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46%) "보수"성향(45%) "강원제주"지역(45%) "국민의힘"지지층(42%)에서 높았고,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는(은) "진보"성향(41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1%) "대전세종충남북"지역(34%) "화이트칼라"직업군(33%)에서,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는(은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29%) "학생"직업군(28%) "중도"성향(26%) "60대"연령층(26%)에서, 「대통령 후보 검증 강화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12%) "블루칼라"직업군(11%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11%) "강원제주"지역(11%)에서, 「대통령 권력 분산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13%) "70대"연령층(13%) "전업주부"직업군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9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2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1% , "여성"은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1% > 「법치주의 확립」30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20대"는 「법치주의 확립」38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0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9% , "30대"는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3% > 「법치주의 확립」29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1% , "40대"는 「법치주의 확립」39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1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5% , "50대"는 「법치주의 확립」37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3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9% , "60대"는 「법치주의 확립」34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6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0% , "70대"는 「법치주의 확립」29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6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6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6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1% , "경기인천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4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7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9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4% > 「법치주의 확립」26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5% , "광주전남북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4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2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7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3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6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9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6% , "강원제주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45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17% > 「대통령 권력 분산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41% > 「법치주의 확립」31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법치주의 확립」42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2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8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6% > 「법치주의 확립」2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5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9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46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16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2% , "자영업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36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8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0% , "블루칼라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41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3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5% , "화이트칼라"은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3% > 「법치주의 확립」32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9% , "전업주부"는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30% > 「법치주의 확립」25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0% , "학생"은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8% > 「법치주의 확립」28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4% , "기타무직"은 「법치주의 확립」41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3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법치주의 확립」45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19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41% > 「법치주의 확립」30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법치주의 확립」29% > 「정치 양극화 해소」26% > 「가짜뉴스 퇴출및 저널리즘 강화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/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의뢰로 1월 29일에서 1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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