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찬성"응답층(92%) "진보"성향(85%) "40대"연령층(66%) "광주전라"지역(65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는 "반대"응답층(95%) "보수"성향(75%) "70세이상"연령층(62%) "대구경북"지역(59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탄핵찬반, 대통령지지도, 국민의힘지지도, 더불어민주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3% (2%p↑) > 「지지한다」46% (1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6% (4%p↓) > 「지지한다」41% (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6% (2%p↓) > 「지지한다」33% (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5% (8%p↓) > 「지지한다」45% (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8% (2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1% (3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2% (2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5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% > 「지지한다」47% ,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(4%p↓) > 「지지한다」47% (5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7% (7%p↑) > 「지지한다」42% (6%p↓)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(1%p↓) > 「지지한다」46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(9%p↓) > 「지지한다」47% (9%p↑)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5% (9%p↓) > 「지지한다」33% (9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한다」59% (5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1% (4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한다」57% (5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3% (5%p↓)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한다」56% (6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8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한다」7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% (2%p↓) > 「지지한다」39% (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5% (3%p↓) > 「지지한다」15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찬반에서 "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2% > 「지지한다」7% , "반대"는 「지지한다」9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1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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