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국민의힘 후보 45.0%(1.0%p↑) 더불어민주당 후보 42.0%(2.0%p↓) 3.0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(KOPRA, 응답률 11.6%, 100% ARS 조사, 2025.02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07 07:30 기사수정 2025/02/07 07:30
박진희
ㆍ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국민의힘 후보 45.0% > 더불어민주당 후보 42.0% > 개혁신당 후보 2.0%
ㆍ◈「국민의힘 후보」반대, 보수, 70세이상, 60대 순으로, 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진보, 찬성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‥국민의힘 후보 45.0% > 더불어민주당 후보 42.0% > 개혁신당 후보 2.0%
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후보'이(가) 45.0%를 얻어 42.0%를 얻은 '더불어민주당 후보'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2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후보」이 45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(42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혁신당 후보」 2%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 2%, 「진보당 후보」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,「기타 정당/무소속 후보」2%,「잘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(KOPRA, 2025.02.06)
◇ 국민의힘 후보 45.0% , 더불어민주당 후보 42.0%
◇ 국민의힘 후보 45.0%(1.0%p↑), 더불어민주당 후보 42.0%(2.0%p↓), 3.0%p 더 높아
◇ 국민의힘 후보 45.0%(1.0%p↑), 더불어민주당 후보 42.0%(2.0%p↓), 3.0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후보'이(가) 45.0%를 얻어 42.0%를 얻은 '더불어민주당 후보'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2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투표 정당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후보」이 45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(42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혁신당 후보」 2%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 2%, 「진보당 후보」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,「기타 정당/무소속 후보」2%,「잘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국민의힘 후보」 50대(8%↑) 강원제주(7%↑) 대전세종충청(7%↑) 60대(5%↑) 대구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서울(7%↑) 30대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50대" 연령층에서 8%p(35%→43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49%→56%)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%p(42%→49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54%→59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%p(51%→5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서울" 지역에서 7%p(41%→48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44%→49%)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대전세종충청(10%↓) 50대(7%↓) 60대(6%↓) 여성(5%↓) 진보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18~29세(9%↓) 서울(8%↓) 보수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0%p(47%→37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7%p(56%→49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37%→31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5%p(46%→41%)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5%p(82%→77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18~29세" 연령층에서 9%p(46%→37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%p(47%→39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5%p(76%→71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50대" 연령층에서 8%p(35%→43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49%→56%)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%p(42%→49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54%→59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%p(51%→5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서울" 지역에서 7%p(41%→48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5%p(44%→49%)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대전세종충청(10%↓) 50대(7%↓) 60대(6%↓) 여성(5%↓) 진보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18~29세(9%↓) 서울(8%↓) 보수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0%p(47%→37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7%p(56%→49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37%→31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5%p(46%→41%)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5%p(82%→77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18~29세" 연령층에서 9%p(46%→37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%p(47%→39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5%p(76%→7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민의힘 후보」반대, 보수, 70세이상, 60대 순으로, 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진보, 찬성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 후보」는(은) "반대"응답층(89%) "보수"성향(71%) "70세이상"연령층(62%) "60대"연령층(59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(은) "진보"성향(77%) "찬성"응답층(76%) "광주전라"지역(61%) "40대"연령층(5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탄핵찬반, 대통령지지도, 국민의힘지지도, 더불어민주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7% (9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12% (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% (5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7% (1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% (3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% (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3% (8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9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% (6%p↓) > 「잘모름」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4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1%p↓) "여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5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% (5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% (7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% (8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, "인천경기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6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% (4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% (10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1% (4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5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% (4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6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5% (1%p↓) > 「기타 정당/무소속 후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1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9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6% (2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% (2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7% (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3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탄핵찬반에서 "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7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, "반대"는 「국민의힘 후보」89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탄핵찬반, 대통령지지도, 국민의힘지지도, 더불어민주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7% (9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12% (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% (5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% (1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7% (1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% (3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% (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43% (8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9% (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% (6%p↓) > 「잘모름」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4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1%p↓) "여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5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% (5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% (7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% (8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, "인천경기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6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% (4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% (10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1% (4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5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1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2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% (4%p↓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6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5% (1%p↓) > 「기타 정당/무소속 후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1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9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6% (2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% (2%p↑)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6% (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7% (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3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탄핵찬반에서 "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7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5% , "반대"는 「국민의힘 후보」89% > 「투표정당후보 없음」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1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투표정당후보 #더불어민주당후보 #국민의힘후보 #조국혁신당후보 #개혁신당후보 #진보당후보 #KOPRA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투표정당후보 #더불어민주당후보 #국민의힘후보 #조국혁신당후보 #개혁신당후보 #진보당후보 #KOPRA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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