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하지 않는다」후보는 국정운영-"지지안함"(93%) "찬성"응답층(89%) "진보"성향(83%) "광주전라"지역(68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후보는 국정운영-"지지"(92%) "반대"응답층(91%) "보수"성향(74%) "70세이상"연령층(6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탄핵찬반, 대통령지지도, 국민의힘지지도, 더불어민주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% > 「지지한다」38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7% > 「지지한다」4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8% > 「지지한다」31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4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0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46% ,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% > 「지지한다」48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% > 「지지한다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% > 「지지한다」4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한다」50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9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8% > 「지지한다」32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한다」58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한다」56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3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한다」57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한다」74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% > 「지지한다」3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3% > 「지지한다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탄핵찬반에서 "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9% > 「지지한다」10% , "반대"는 「지지한다」91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3% > 「지지한다」92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3% > 「지지한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1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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