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%) "긍정"응답층(93%) 국정운영-"지지안함"(91%) "진보"성향(80%)에서 높았고,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는 국정운영-"지지"(91%) "국민의힘"지지층(90%) "부정"응답층(83%) "보수"성향(7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헌재증언내용관심도, 이재명대응평가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3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43% > 「잘 모름」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3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4% > 「잘 모름」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65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3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9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0% > 「잘 모름」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9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38% > 「잘 모름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39% > 「잘 모름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47% > 「잘 모름」3% , "여성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2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4% > 「잘 모름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44% > 「잘 모름」5% , "인천경기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7% > 「잘 모름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6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38% > 「잘 모름」1% , "광주전라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69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25% > 「잘 모름」5% , "대구경북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7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39% > 「잘 모름」4% , "강원제주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7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47% > 「잘 모름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94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% > 「잘 모름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9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6% > 「잘 모름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88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6% > 「잘 모름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증언내용관심도에서 "매우관심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8% > 「잘 모름」1% , "관심있는편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5% > 「잘 모름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재명대응평가에서 "긍정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93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6% > 「잘 모름」1% , "부정"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83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12% > 「잘 모름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7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28% > 「잘 모름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5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47% > 「잘 모름」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80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17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9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9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내란죄가 확실하다」91% > 「내란죄가 확실하지 않다」5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7일에서 2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1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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