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재판지연이다」는 "70대이상"연령층(60.1%) "충청권"지역(56.2%) "경남권"지역(55.9%) "경북권"지역(55.6%)에서 높았고, 「방어권이다」는 "전라권"지역(55.3%) "40대"연령층(52.5%) "50대"연령층(49.7%) "경기권"지역(43.4%)에서, 「잘」는(은) "18~20대"연령층(16.1%) "전라권"지역(14.7%) "여성"(11.4%) "경기권"지역(11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재판지연이다」49.6% > 「방어권이다」40.5% > 「잘」9.8% , "경기권"은 「재판지연이다」45.3% > 「방어권이다」43.4% > 「잘」11.3% , "충청권"은 「재판지연이다」56.2% > 「방어권이다」35.1% > 「잘」8.8% , "전라권"은 「모름」97% > 「방어권이다」55.3% > 「재판지연이다」30.1% , "경북권"은 「모름」98% > 「재판지연이다」55.6% > 「방어권이다」40.3% , "경남권"은 「재판지연이다」55.9% > 「방어권이다」38% > 「잘」6% , "강원제주"은 「재판지연이다」54.3% > 「모름」41% > 「방어권이다」3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18~20대" 연령대는 「재판지연이다」44.1% > 「방어권이다」39.8% > 「잘」16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재판지연이다」53.6% > 「방어권이다」37.2% > 「잘」9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방어권이다」52.5% > 「재판지연이다」40.3% > 「잘」7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방어권이다」49.7% > 「재판지연이다」43.9% > 「잘」6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재판지연이다」52.8% > 「방어권이다」39.2% > 「잘」8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재판지연이다」60.1% > 「방어권이다」28.9% > 「잘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재판지연이다」52.2% > 「방어권이다」40.4% > 「잘」7.5% , "여성"은 「재판지연이다」45.4% > 「방어권이다」43.2% > 「잘」11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2월 7일에서 2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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