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‥이재명 (43.6%) > 김문수 (15.7%) > 홍준표 (12.0%)
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(리서치뷰, 응답률 4.7%, 100% ARS 조사, 2025.02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12 06:00 기사수정 2025/02/12 06:00
장호선
ㆍ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‥이재명 43.6% > 김문수 15.7% > 홍준표 12.0%
ㆍ◈「이재명」국민의힘, 보수, 자영업, 대구경북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중도 순으로 높아
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‥이재명 43.6% > 김문수 15.7% > 홍준표 12.0%
차기 대통령 후보들 중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?'을 묻는 「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」에 대한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3.6%p 상승한 43.6%, 김문수 노사정위원장 직전 조사보다 2.7%p 상승한 15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2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6%를 기록하여 2위 김문수 노사정위원장(15.7%)에 27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2%, 오세훈 서울시장 7.7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7.2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6.2%, 유승민 전 국회의원 1.9%, 우원식 국회의장 1.8%, 김동연 경기도지사 1.1%, 김부겸 전 국무총리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1.4%,「잘 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(리서치뷰, 2025.02.10)
◇ 이재명 43.6% 선두, 2위 김문수 15.7%
◇ 이재명 43.6%(3.6%p↑), 2위 김문수 15.7%(2.7%p↑)보다 27.9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3.6%(3.6%p↑), 2위 김문수 15.7%(2.7%p↑)보다 27.9%p 차이로 앞서
차기 대통령 후보들 중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?'을 묻는 「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」에 대한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3.6%p 상승한 43.6%, 김문수 노사정위원장 직전 조사보다 2.7%p 상승한 15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2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절대 찍지 않을 차기 대선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6%를 기록하여 2위 김문수 노사정위원장(15.7%)에 27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2%, 오세훈 서울시장 7.7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7.2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6.2%, 유승민 전 국회의원 1.9%, 우원식 국회의장 1.8%, 김동연 경기도지사 1.1%, 김부겸 전 국무총리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1.4%,「잘 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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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진보당(31.6%↑) 강원제주(26.6%↑) 새미래민주당(17.5%↑) 개혁신당(16%↑) 국민의힘(7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낙연」 농림축수산업(11.7%↑) 조국혁신당(10.8%↑) 더불어민주당(6.9%↑) 광주전남북(6.8%↑) 블루칼라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문수」 기본소득당(10.9%↑) 광주전남북(8.2%↑) 사회민주당(8.1%↑) 40대(8%↑) 서울(7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광주전남북(8.9%↑) 기타무직(6.6%↑) 60대(5%↑) 지지정당 없음(4.3%↑) 진보당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40대(7%↑) 대전세종충남북(5.3%↑) 대구경북(3.9%↑) 50대(3.7%↑) 농림축수산업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기타정당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지지정당 없음(3.7%↑) 학생(3.3%↑) 30대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1.6%p(8%→39.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6.6%p(22%→48.6%)큰 폭 상승, "새미래민주당" 지지층에서 17.5%p(28%→45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6%p(47%→63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6%p(81%→88.6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11.7%p(3%→14.7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8%p(9%→19.8%)큰 폭 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6.9%p(4%→10.9%)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6.8%p(3%→9.8%)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6.4%p(2%→8.4%)상승하였다.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기본소득당" 지지층에서 10.9%p(24%→34.9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8.2%p(9%→17.2%)큰 폭 상승, "사회민주당" 지지층에서 8.1%p(14%→22.1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8%p(15%→2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7.4%p(11%→18.4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8.9%p(6%→14.9%)큰 폭 상승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6.6%p(9%→15.6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6%→11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3%p(6%→10.3%)소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2%p(20%→23.2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40대" 연령층에서 7%p(5%→12%)상승, "대전세종충남북" 지역에서 5.3%p(4%→9.3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9%p(5%→8.9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7%p(8%→11.7%)소폭 상승,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3.4%p(3%→6.4%)소폭 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1%p(5%→9.1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7%p(4%→7.7%)소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3.3%p(12%→15.3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3.1%p(7%→1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22.2%↓) 기본소득당(19.7%↓) 지지정당 없음(15.3%↓) 60대(5.5%↓) 광주전남북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강원제주(10%↓) 광주전남북(6.9%↓) 조국혁신당(5.9%↓) 서울(3.6%↓) 6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농림축수산업(9.2%↓) 진보당(7.5%↓) 대전세종충남북(6.4%↓) 개혁신당(5.2%↓) 대구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6.5%↓) 조국혁신당(3.6%↓) 5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전업주부(4.6%↓) 학생(4.6%↓) 40대(4.2%↓) 강원제주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2.2%p(59%→36.8%)큰 폭 하락, "기본소득당" 지지층에서 19.7%p(52%→32.3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5.3%p(62%→46.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.5%p(53%→47.5%)큰 폭 하락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4.7%p(39%→34.3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0%p(12%→2%)큰 폭 하락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6.9%p(10%→3.1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9%p(14%→8.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6%p(11%→7.4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3%p(7%→3.7%)하락하였다.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9.2%p(18%→8.8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5%p(20%→12.5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남북" 지역에서 6.4%p(20%→13.6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2%p(22%→16.8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1%p(13%→9.9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5%p(11%→4.5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6%p(14%→10.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1%p(10%→6.9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.6%p(14%→9.4%)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4.6%p(6%→1.4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4.2%p(15%→10.8%)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.2%p(15%→10.8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1.6%p(8%→39.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6.6%p(22%→48.6%)큰 폭 상승, "새미래민주당" 지지층에서 17.5%p(28%→45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6%p(47%→63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7.6%p(81%→88.6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11.7%p(3%→14.7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8%p(9%→19.8%)큰 폭 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6.9%p(4%→10.9%)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6.8%p(3%→9.8%)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6.4%p(2%→8.4%)상승하였다.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기본소득당" 지지층에서 10.9%p(24%→34.9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8.2%p(9%→17.2%)큰 폭 상승, "사회민주당" 지지층에서 8.1%p(14%→22.1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8%p(15%→2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7.4%p(11%→18.4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8.9%p(6%→14.9%)큰 폭 상승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6.6%p(9%→15.6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%p(6%→11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3%p(6%→10.3%)소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2%p(20%→23.2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40대" 연령층에서 7%p(5%→12%)상승, "대전세종충남북" 지역에서 5.3%p(4%→9.3%)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9%p(5%→8.9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3.7%p(8%→11.7%)소폭 상승,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3.4%p(3%→6.4%)소폭 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.1%p(5%→9.1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7%p(4%→7.7%)소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3.3%p(12%→15.3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3.1%p(7%→10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22.2%↓) 기본소득당(19.7%↓) 지지정당 없음(15.3%↓) 60대(5.5%↓) 광주전남북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강원제주(10%↓) 광주전남북(6.9%↓) 조국혁신당(5.9%↓) 서울(3.6%↓) 60대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농림축수산업(9.2%↓) 진보당(7.5%↓) 대전세종충남북(6.4%↓) 개혁신당(5.2%↓) 대구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6.5%↓) 조국혁신당(3.6%↓) 5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전업주부(4.6%↓) 학생(4.6%↓) 40대(4.2%↓) 강원제주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2.2%p(59%→36.8%)큰 폭 하락, "기본소득당" 지지층에서 19.7%p(52%→32.3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5.3%p(62%→46.7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.5%p(53%→47.5%)큰 폭 하락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4.7%p(39%→34.3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0%p(12%→2%)큰 폭 하락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6.9%p(10%→3.1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9%p(14%→8.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6%p(11%→7.4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3%p(7%→3.7%)하락하였다.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9.2%p(18%→8.8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5%p(20%→12.5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남북" 지역에서 6.4%p(20%→13.6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2%p(22%→16.8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1%p(13%→9.9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5%p(11%→4.5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6%p(14%→10.4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1%p(10%→6.9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.6%p(14%→9.4%)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4.6%p(6%→1.4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4.2%p(15%→10.8%)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.2%p(15%→10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국민의힘, 보수, 자영업, 대구경북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중도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국민의힘"지지층(88.6%) "보수"성향(74.9%) "자영업"직업군(51.2%) "대구경북"지역(51.1%)에서 높았고,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0.7%) "진보"성향(26.3%) "40대"연령층(23%) "중도"성향(20.8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3.3%) "진보"성향(22.6%) "20대"연령층(16.1%) "여성"(15.9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4.7%) "진보"성향(14.6%) "40대"연령층(12%) "50대"연령층(11.7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학생"직업군(15.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1.6%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11%) "광주전남북"지역(10.9%)에서,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(은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14.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0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7.1% (5.1%p↑) > 「김문수」17% (3%p↑) > 「홍준표」8.1% (1.9%p↓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0.2% (2.2%p↑) > 「홍준표」15.9% (2.9%p↑) > 「김문수」14.4% (3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이재명」44.2% > 「홍준표」16.1% > 「김문수」11.6% , "30대"는 「이재명」46.9% (3.9%p↑) > 「김문수」12.5% (0.5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2.7%p↓) "40대"는 「이재명」35.6% (4.6%p↑) > 「김문수」23% (8%p↑) > 「오세훈」12% (7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40.1% (6.1%p↑) > 「김문수」16.4% (2.4%p↑) > 「홍준표」15.2% (2.2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47.5% (5.5%p↓) > 「김문수」16.3% (6.3%p↑) > 「홍준표」11% (5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49.2% > 「김문수」12.7% > 「홍준표」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39.5% (1.5%p↓) > 「김문수」18.4% (7.4%p↑) > 「홍준표」13% (3%p↑) "경기인천"은 「이재명」44.9% (6.9%p↑) > 「김문수」17.3% (4.3%p↑) > 「홍준표」10% (2%p↓)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이재명」41.9% (2.9%p↑) > 「김문수」13.6% (6.4%p↓) > 「홍준표」13.5% (0.5%p↓) "광주전남북"은 「이재명」34.3% (4.7%p↓) > 「김문수」17.2% (8.2%p↑) > 「홍준표」14.9% (8.9%p↑)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」51.1% (5.1%p↑) > 「홍준표」14.8% (1.8%p↑) > 「김문수」9.9% (3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46.9% (1.9%p↑) > 「김문수」12.9% (1.9%p↑) > 「홍준표」10.9% (0.1%p↓)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」48.6% (26.6%p↑) > 「김문수」16.3% (7.3%p↑) > 「홍준표」10.8% (4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30.7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23.3% (2.3%p↑) > 「오세훈」14.7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8.6% (7.6%p↑) > 「오세훈」2% (1%p↑) > 「한동훈」1.9% (2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낙연」19.8% (10.8%p↑) > 「홍준표」17.7% (0.3%p↓) > 「김문수」14.4% (4.4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6.7% (15.3%p↓) > 「김문수」11.9% (3.9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4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이재명」39.6% (2.4%p↓) > 「이낙연」14.7% (11.7%p↑) > 「한동훈」11% (3%p↑)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51.2% (4.2%p↑) > 「김문수」14.7% (2.7%p↑) > 「홍준표」9.7% (1.7%p↑) "블루칼라"은 「이재명」44% (2%p↑) > 「김문수」16.3% (6.3%p↑) > 「홍준표」15.8% (2.8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이재명」36.5% (4.5%p↑) > 「김문수」17.8% (3.8%p↑) > 「홍준표」15.5% (0.5%p↑) "전업주부"는 「이재명」47.2% (7.2%p↑) > 「김문수」14.3% (2.3%p↑) > 「홍준표」9.4% (4.6%p↓) "학생"은 「이재명」39.5% (1.5%p↓) > 「김문수」20.2% (4.2%p↑) > 「한동훈」15.3% (3.3%p↑) "기타무직"은 「이재명」44.2% (4.2%p↑) > 「홍준표」15.6% (6.6%p↑) > 「김문수」15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4.9% (5.9%p↑) > 「홍준표」4.4% (1.4%p↑) > 「김문수」4.2% (0.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김문수」26.3% > 「홍준표」22.6% > 「오세훈」14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35.8% (0.8%p↑) > 「김문수」20.8% (4.8%p↑) > 「홍준표」12.5% (0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7.1% (5.1%p↑) > 「김문수」17% (3%p↑) > 「홍준표」8.1% (1.9%p↓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0.2% (2.2%p↑) > 「홍준표」15.9% (2.9%p↑) > 「김문수」14.4% (3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이재명」44.2% > 「홍준표」16.1% > 「김문수」11.6% , "30대"는 「이재명」46.9% (3.9%p↑) > 「김문수」12.5% (0.5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2.7%p↓) "40대"는 「이재명」35.6% (4.6%p↑) > 「김문수」23% (8%p↑) > 「오세훈」12% (7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40.1% (6.1%p↑) > 「김문수」16.4% (2.4%p↑) > 「홍준표」15.2% (2.2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47.5% (5.5%p↓) > 「김문수」16.3% (6.3%p↑) > 「홍준표」11% (5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49.2% > 「김문수」12.7% > 「홍준표」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39.5% (1.5%p↓) > 「김문수」18.4% (7.4%p↑) > 「홍준표」13% (3%p↑) "경기인천"은 「이재명」44.9% (6.9%p↑) > 「김문수」17.3% (4.3%p↑) > 「홍준표」10% (2%p↓)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이재명」41.9% (2.9%p↑) > 「김문수」13.6% (6.4%p↓) > 「홍준표」13.5% (0.5%p↓) "광주전남북"은 「이재명」34.3% (4.7%p↓) > 「김문수」17.2% (8.2%p↑) > 「홍준표」14.9% (8.9%p↑)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」51.1% (5.1%p↑) > 「홍준표」14.8% (1.8%p↑) > 「김문수」9.9% (3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46.9% (1.9%p↑) > 「김문수」12.9% (1.9%p↑) > 「홍준표」10.9% (0.1%p↓)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」48.6% (26.6%p↑) > 「김문수」16.3% (7.3%p↑) > 「홍준표」10.8% (4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30.7% (5.7%p↑) > 「홍준표」23.3% (2.3%p↑) > 「오세훈」14.7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8.6% (7.6%p↑) > 「오세훈」2% (1%p↑) > 「한동훈」1.9% (2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낙연」19.8% (10.8%p↑) > 「홍준표」17.7% (0.3%p↓) > 「김문수」14.4% (4.4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6.7% (15.3%p↓) > 「김문수」11.9% (3.9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4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이재명」39.6% (2.4%p↓) > 「이낙연」14.7% (11.7%p↑) > 「한동훈」11% (3%p↑)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51.2% (4.2%p↑) > 「김문수」14.7% (2.7%p↑) > 「홍준표」9.7% (1.7%p↑) "블루칼라"은 「이재명」44% (2%p↑) > 「김문수」16.3% (6.3%p↑) > 「홍준표」15.8% (2.8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이재명」36.5% (4.5%p↑) > 「김문수」17.8% (3.8%p↑) > 「홍준표」15.5% (0.5%p↑) "전업주부"는 「이재명」47.2% (7.2%p↑) > 「김문수」14.3% (2.3%p↑) > 「홍준표」9.4% (4.6%p↓) "학생"은 「이재명」39.5% (1.5%p↓) > 「김문수」20.2% (4.2%p↑) > 「한동훈」15.3% (3.3%p↑) "기타무직"은 「이재명」44.2% (4.2%p↑) > 「홍준표」15.6% (6.6%p↑) > 「김문수」15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4.9% (5.9%p↑) > 「홍준표」4.4% (1.4%p↑) > 「김문수」4.2% (0.2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김문수」26.3% > 「홍준표」22.6% > 「오세훈」14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35.8% (0.8%p↑) > 「김문수」20.8% (4.8%p↑) > 「홍준표」12.5% (0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2월 9일에서 2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/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의뢰로 1월 29일에서 1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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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/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의뢰로 1월 29일에서 1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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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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