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찬성한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8%) "진보성향"성향(96%) "광주/전라"지역(88%) "40대"연령층(73%)에서 높았고, 「반대한다」는 "헌법"성향(89%) "국민의힘"지지층(87%) "보수성향"성향(72%) "대구/경북"지역(6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서울"은 「찬성한다」58% (2%p↓) > 「반대한다」39% (4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1%p↓) "인천/경기"은 「찬성한다」60% > 「반대한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찬성한다」60% > 「반대한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광주/전라"은 「찬성한다」88% > 「반대한다」1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대구/경북"은 「반대한다」67% > 「찬성한다」3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반대한다」47% > 「찬성한다」4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찬성한다」55% (5%p↓) > 「반대한다」41% (8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3%p↓) "여성"은 「찬성한다」60% > 「반대한다」36% (2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찬성한다」61% (8%p↓) > 「반대한다」29% (6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(1%p↑) "30대"는 「찬성한다」58% (5%p↓) > 「반대한다」35% (2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(3%p↑) "40대"는 「찬성한다」73% (1%p↓) > 「반대한다」25% (1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50대"는 「찬성한다」70% > 「반대한다」29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(2%p↓) "60대"는 「반대한다」56% (7%p↑) > 「찬성한다」42% (6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, "70대이상"은 「반대한다」59% > 「찬성한다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찬성한다」52% > 「반대한다」46% (3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3%p↓)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찬성한다」56% > 「반대한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사무/관리"은 「찬성한다」68% > 「반대한다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전업주부"는 「반대한다」49% > 「찬성한다」4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학생"은 「찬성한다」59% (16%p↓) > 「반대한다」27% (9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(6%p↑)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찬성한다」52% > 「반대한다」4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72% (8%p↑) > 「찬성한다」25% (8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60% (7%p↓) > 「반대한다」33% (7%p↑)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(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96% (4%p↑) > 「반대한다」3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헌법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8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찬성한다」57% > 「반대한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찬성한다」58% > 「반대한다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찬성한다」58% > 「반대한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찬성한다」5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2% > 「반대한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98% (1%p↑) > 「반대한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한다」87% (7%p↑) > 「찬성한다」10% (4%p↓)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(2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6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9% > 「반대한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11일에서 2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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