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1.2%(4.6%p↓) 2위 박정희 대통령 30.1%(0.1%p↑) 1.1%p차 초박빙 접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6.6%, 100% ARS 조사, 2025.02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14 10:00 기사수정 2025/02/14 10:00
박현수
ㆍ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1.2% > 박정희 대통령 30.1% > 윤석열 대통령 14.0%
ㆍ◈「노무현 대통령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지지정당 없음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국민의힘, 보수, 60대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1.2% > 박정희 대통령 30.1% > 윤석열 대통령 14.0%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이(가) 31.2%를 얻어 30.1%를 얻은 '박정희 대통령' 후보과 1.1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2월 12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1.2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30.1%)에 1.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14%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2.4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6.5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2.5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0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1.5%,「잘 모름」0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2.12)
◇ 노무현 대통령 31.2% 선두, 2위 박정희 대통령 30.1%
◇ 노무현 대통령 31.2%(4.6%p↓), 2위 박정희 대통령 30.1%(0.1%p↑)보다 1.1%p 차이로 앞서
◇ 노무현 대통령 31.2%(4.6%p↓), 2위 박정희 대통령 30.1%(0.1%p↑)보다 1.1%p 차이로 앞서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이(가) 31.2%를 얻어 30.1%를 얻은 '박정희 대통령' 후보과 1.1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2월 12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1.2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30.1%)에 1.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14%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2.4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6.5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2.5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0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1.5%,「잘 모름」0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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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노무현 대통령」 지지정당 없음(19.4%↑) 진보당(12.2%↑) 광주전라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박정희 대통령」 개혁신당(15.2%↑) 이외다른정당(13%↑) 진보(7.9%↑) 조국혁신당(7%↑) 40대(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대중 대통령」 강원제주(15%↑) 이외다른정당(6.7%↑) 진보당(3.8%↑) 서울(3.4%↑) 진보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윤석열 대통령」 대구경북(11.1%↑) 70세이상(8.3%↑) 보수(7.1%↑) 국민의힘(4.8%↑) 부산울산경남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문재인 대통령」 18-29세(5.4%↑) 이외다른정당(5.3%↑) 30대(4.6%↑) 40대(4.4%↑) 더불어민주당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9.4%p(27.4%→46.8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.2%p(24.2%→36.4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2%p(34.4%→38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.2%p(9.5%→24.7%)큰 폭 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3%p(24.8%→37.8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7.9%p(4.3%→12.2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9.8%→16.8%)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5%p(14.6%→21.1%)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5%p(4.9%→19.9%)큰 폭 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6.7%p(5.5%→12.2%)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8%p(44.5%→48.3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9.2%→12.6%)소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3.1%p(16.5%→19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.1%p(7.1%→18.2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3%p(6.4%→14.7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7.1%p(16.4%→23.5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.8%p(22.6%→27.4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1%p(11.8%→1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"18-29세" 연령층에서 5.4%p(8.6%→14%)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5.3%p(7.5%→12.8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6%p(6.1%→10.7%)소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4%p(3%→7.4%)소폭 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4.1%p(9.1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노무현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29.2%↓) 진보(15.6%↓) 강원제주(14.2%↓) 30대(13.5%↓) 개혁신당(11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 대통령」 70세이상(10.3%↓) 지지정당 없음(7.9%↓) 광주전라(6.6%↓) 대구경북(6.2%↓) 여성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개혁신당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개혁신당(8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지지정당 없음(7.3%↓) 강원제주(5.1%↓) 이외다른정당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29.2%p(90.2%→61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15.6%p(64.5%→48.9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4.2%p(42.4%→28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3.5%p(41.9%→28.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5%p(40%→28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0.3%p(56.4%→46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9%p(27.7%→19.8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.6%p(26%→19.4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2%p(48.6%→42.4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4.4%p(29.7%→25.3%)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%p(22.7%→13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5%p(27.8%→19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3%p(12.3%→5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1%p(16.1%→11%)큰 폭 하락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4.2%p(10.2%→6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9.4%p(27.4%→46.8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.2%p(24.2%→36.4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.2%p(34.4%→38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.2%p(9.5%→24.7%)큰 폭 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3%p(24.8%→37.8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7.9%p(4.3%→12.2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9.8%→16.8%)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6.5%p(14.6%→21.1%)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5%p(4.9%→19.9%)큰 폭 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6.7%p(5.5%→12.2%)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3.8%p(44.5%→48.3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9.2%→12.6%)소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3.1%p(16.5%→19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.1%p(7.1%→18.2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3%p(6.4%→14.7%)큰 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7.1%p(16.4%→23.5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.8%p(22.6%→27.4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1%p(11.8%→1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"18-29세" 연령층에서 5.4%p(8.6%→14%)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5.3%p(7.5%→12.8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6%p(6.1%→10.7%)소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4%p(3%→7.4%)소폭 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4.1%p(9.1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노무현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29.2%↓) 진보(15.6%↓) 강원제주(14.2%↓) 30대(13.5%↓) 개혁신당(11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 대통령」 70세이상(10.3%↓) 지지정당 없음(7.9%↓) 광주전라(6.6%↓) 대구경북(6.2%↓) 여성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개혁신당(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개혁신당(8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지지정당 없음(7.3%↓) 강원제주(5.1%↓) 이외다른정당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29.2%p(90.2%→61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15.6%p(64.5%→48.9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4.2%p(42.4%→28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13.5%p(41.9%→28.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5%p(40%→28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0.3%p(56.4%→46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9%p(27.7%→19.8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6.6%p(26%→19.4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2%p(48.6%→42.4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4.4%p(29.7%→25.3%)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%p(22.7%→13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5%p(27.8%→19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3%p(12.3%→5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1%p(16.1%→11%)큰 폭 하락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4.2%p(10.2%→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 대통령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지지정당 없음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국민의힘, 보수, 60대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4.6%) "진보"성향(48.9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46.8%) "40대"연령층(46.2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54.2%) "보수"성향(49%) "60대"연령층(46.7%) "70세이상"연령층(46.1%)에서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27.4%) "보수"성향(23.5%) "대구경북"지역(18.2%) "30대"연령층(18%)에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광주전라"지역(26.1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1.3%) "강원제주"지역(19.9%) "진보"성향(19.6%)에서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"18-29세"연령층(1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3.2%) "진보"성향(11.7%) "30대"연령층(10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5% (4.7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2.6% (5.9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8% (1.5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29.8% (3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3% (4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1% (3.9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25.1% (5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2% (0.5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% (5.4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28.4% (13.5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3% (2.1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8% (2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6.2% (9.5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1% (6.5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2% (1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5% (2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7% (2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3.5% (3.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6.7% (4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0.2% (3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9% (0.4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6.1% (10.3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8.1% (0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3% (2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2.2% (4.7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7% (0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5% (0.1%p↓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0.3% (8.1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9.6% (5.4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2.5% (2.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2.4% (5.7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1.3% (2.1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5.2% (2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6% (4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6.1% (0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9.4% (6.6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2.4% (6.2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1.6% (7.5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8.2% (11.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4.5% (3.8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3.5% (2.9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5.9% (4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1.3% (0.9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8.2% (14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.9% (1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9% (1.8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3.5% (7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9.8% (5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1% (4.8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8.5% (5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5% (2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8.9% (1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.6% (3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2.2% (7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4.6% (5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1.3% (0.6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3.2% (4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.2% (0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7.4% (4.8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6.8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1% (29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6.8% (7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0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5% (4.7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2.6% (5.9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8% (1.5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29.8% (3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3% (4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1% (3.9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25.1% (5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2% (0.5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% (5.4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28.4% (13.5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3% (2.1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8% (2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6.2% (9.5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1% (6.5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2% (1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5% (2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7% (2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3.5% (3.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6.7% (4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0.2% (3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9% (0.4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6.1% (10.3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8.1% (0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3% (2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2.2% (4.7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5.7% (0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5% (0.1%p↓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0.3% (8.1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9.6% (5.4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2.5% (2.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2.4% (5.7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1.3% (2.1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5.2% (2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6% (4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6.1% (0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9.4% (6.6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2.4% (6.2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1.6% (7.5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8.2% (11.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4.5% (3.8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3.5% (2.9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5.9% (4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1.3% (0.9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8.2% (14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.9% (1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9% (1.8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3.5% (7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9.8% (5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1% (4.8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8.5% (5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5% (2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8.9% (1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.6% (3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2.2% (7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4.6% (5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1.3% (0.6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3.2% (4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.2% (0.4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7.4% (4.8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6.8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1% (29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6.8% (7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0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2월 12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2월 5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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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2월 5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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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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