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따라야 한다」는 국정운영-"지지한다"(75.9%) "국민의힘"지지층(72.3%) "만60대"연령층(52.8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51.1%)에서 높았고,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7.7%)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75.4%) "만50대"연령층(54.9%) "만40대"연령층(53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4.8% > 「따라야 한다」43.1% > 「잘 모름」12.1% , "경기.인천"은 「따라야 한다」46.8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3% > 「잘 모름」10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따라야 한다」50.4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36.2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8.9% > 「따라야 한다」42.8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구.경북"은 「따라야 한다」46.4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3% > 「잘 모름」10.6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50.6% > 「따라야 한다」40.2% > 「잘 모름」9.1% , "강원.제주"은 「따라야 한다」48.8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1.5% > 「잘 모름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따라야 한다」46.1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6% > 「잘 모름」7.9% , "여성"은 「따라야 한다」44.3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2.5% > 「잘 모름」13.2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따라야 한다」46.4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39.7% > 「잘 모름」13.9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따라야 한다」47.4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4.8% > 「잘 모름」7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53.6% > 「따라야 한다」38.5% > 「잘 모름」7.8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54.9% > 「따라야 한다」37.9% > 「잘 모름」7.2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따라야 한다」52.8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36.3% > 「잘 모름」10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따라야 한다」50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32.7% > 「잘 모름」1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따라야 한다」75.9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13.9% > 「잘 모름」10.2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75.4% > 「따라야 한다」14.2% > 「잘 모름」10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77.7% > 「따라야 한다」11.9% > 「잘 모름」10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따라야 한다」72.3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16% > 「잘 모름」11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따라야 한다」51.1% > 「따를 필요는 없다」43% > 「잘 모름」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2월 12일에서 2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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