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하지 않는다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95%) 국정운영-"지지"(95%) "보수"성향(77%) "70세이상"연령층(68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%) "진보"성향(85%) 국정운영-"지지안함"(82%) "광주전라"지역(6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% > 「지지한다」44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% > 「지지한다」3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% > 「지지한다」4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8% > 「지지한다」2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4% > 「지지한다」44% ,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45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2% > 「지지한다」35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% > 「지지한다」4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5% > 「지지한다」42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한다」62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6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5% > 「지지한다」4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6% > 「지지한다」42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한다」54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94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5% > 「지지한다」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86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1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2% > 「지지한다」3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6% > 「지지한다」2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4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한다」8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5% > 「지지한다」82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4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지지한다」82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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