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‥충분히 제공했다 48.0%,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 45.0%
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(KOPRA, 응답률 9.6%, 100% ARS 조사, 2025.02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16 13:30 기사수정 2025/02/16 13:30
박현수
ㆍ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‥충분히 제공했다 48.0% >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 45.0%
ㆍ◈「충분히 제공했다」더불어민주당, 지지안함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지지, 국민의힘, 보수, 서울 순으로 높아
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‥충분히 제공했다 48.0% >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 45.0%
「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」조사에서 '충분히 제공했다'가 48.0%를 얻어 45.0%를 얻은 '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'가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2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충분히 제공했다」가 48%를 기록하여 2위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(45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(KOPRA, 2025.02.15)
◇ 충분히 제공했다 48.0%,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 45.0%, 3.0%p 더 높아
「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」조사에서 '충분히 제공했다'가 48.0%를 얻어 45.0%를 얻은 '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'가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2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변론 기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충분히 제공했다」가 48%를 기록하여 2위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(45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충분히 제공했다」더불어민주당, 지지안함, 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지지, 국민의힘, 보수, 서울 순으로 높아
「충분히 제공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8%) 국정운영-"지지안함"(88%) "진보"성향(82%) "광주전라"지역(66%)에서 높았고,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는 국정운영-"지지"(88%) "국민의힘"지지층(85%) "보수"성향(67%) "서울"지역(5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9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1% > 「잘 모름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0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8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39% > 「잘 모름」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62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35% > 「잘 모름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5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0% > 「잘 모름」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5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26% > 「잘 모름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9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5% , "여성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8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4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56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1% > 「잘 모름」3% , "인천경기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9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5% > 「잘 모름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66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27% > 「잘 모름」7% , "대구경북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0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3% > 「잘 모름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4% > 「잘 모름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63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27% > 「잘 모름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8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8% > 「잘 모름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8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% > 「잘 모름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92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% > 「잘 모름」2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0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34% > 「잘 모름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3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26% > 「잘 모름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7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27% > 「잘 모름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0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5% > 「잘 모름」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2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15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88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8% > 「잘 모름」7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8% > 「잘 모름」6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9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1% > 「잘 모름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0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8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39% > 「잘 모름」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했다」62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35% > 「잘 모름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5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0% > 「잘 모름」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5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26% > 「잘 모름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9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5% , "여성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8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4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56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1% > 「잘 모름」3% , "인천경기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9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잘 모름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6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5% > 「잘 모름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66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27% > 「잘 모름」7% , "대구경북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0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3% > 「잘 모름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44% > 「잘 모름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63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27% > 「잘 모름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8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8% > 「잘 모름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85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% > 「잘 모름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92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% > 「잘 모름」2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0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34% > 「잘 모름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3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26% > 「잘 모름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7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27% > 「잘 모름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50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45% > 「잘 모름」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2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15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88% >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8% > 「잘 모름」7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충분히 제공했다」88% > 「잘 모름」6% > 「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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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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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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