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후보는 "보수성향후보"응답층(68.9%) "국민의힘"지지층(67%) "50대"연령층(64.1%) "70세이상"연령층(63.9%)에서 높았고,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후보는 "기타성향후보"응답층(33.4%) "진보성향후보"응답층(33.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2.8%) "40대"연령층(28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부산시교육감성향선호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3.5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5.5% > 「잘 모름」11% , "여성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8.6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2.2% > 「잘 모름」19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1.7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3.8% > 「잘 모름」14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2.1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7.3% > 「잘 모름」20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7.5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8.3% > 「잘 모름」14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4.1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5.7% > 「잘 모름」10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3.6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2.2% > 「잘 모름」14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3.9% > 「잘 모름」19.3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16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1권역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9.6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8.1% > 「잘 모름」12.3% , "2권역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1.4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2.8% > 「잘 모름」15.8% , "3권역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3.3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1.6% > 「잘 모름」15% , "4권역"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9.5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2% > 「잘 모름」18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부산시교육감성향선호도에서 "진보성향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7.8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33.4% > 「잘 모름」8.8% , "보수성향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8.9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17.6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기타성향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5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33.4% > 「잘 모름」11.7% , "선호성향없음" 성향 응답층은 「잘 모름」40.5% >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38.7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20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6.8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32.8% > 「잘 모름」10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67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17.1% > 「잘 모름」15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2.8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36% > 「잘 모름」11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단일화가 필요하다」50.2% > 「잘 모름」32.8% > 「단일화가 불필요하다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국제신문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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