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는 "전혀 신뢰하지 않는다"응답층(93%) 국정운영-"매우 지지한다"(93%) "매우 영향을 미칠 것"응답층(91.1%) "국민의힘"지지층(90.5%)에서 높았고,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는 "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"응답층(92.9%) "김동연"응답층(90.5%) "오세훈"응답층(89.3%) "매우 신뢰한다"응답층(87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지지정당별, 윤 대통령 지지도, 직업, 정치 이념 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5.2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1.2% > 「잘 모름」3.6% , "경기.인천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8.8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6.4% > 「잘 모름」4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50.5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1.4% > 「잘 모름」8.1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57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35% > 「잘 모름」8% , "대구.경북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8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3% > 「잘 모름」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2.6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5.7% > 「잘 모름」11.7% , "강원.제주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5.6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만18-29세"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51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2.7% > 「잘 모름」6.4% , "30대"는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7.3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6.3% > 「잘 모름」6.4% , "40대"는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63.1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34.6% > 「잘 모름」2.2% , "50대"는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9.8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4.8% > 「잘 모름」5.4% , "60대"는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9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5% > 「잘 모름」6% , "70세 이상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5.5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1.6% > 「잘 모름」1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9.2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4.3% > 「잘 모름」6.4% , "여성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8.1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5.6% > 「잘 모름」6.3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85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8.7% > 「잘 모름」6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90.5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.8% > 「잘 모름」4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72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18% > 「잘 모름」10% 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5.1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6.7% > 「잘 모름」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 대통령 지지도에서 "대통령 매우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93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.1% > 「잘 모름」2.8% , "대통령 어느 정도 지지한다."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89.4% > 「잘 모름」6.4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.3% , "대통령 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"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3.4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1.5% > 「잘 모름」15.1% , "대통령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"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87.1% > 「잘 모름」6.7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6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사무/관리/전문직"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52.8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4.3% > 「잘 모름」2.8% , "판매/생산/노무/서비스직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8.1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7.8% > 「잘 모름」4.1% , "가정주부"는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5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6.8% > 「잘 모름」8.2% , "학생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4.9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4.9% > 「잘 모름」10.2% , "자영업"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6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38% > 「잘 모름」16% , "농업/임업/축산업/어업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58.1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25.8% > 「잘 모름」16.1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5.8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3.1% > 「잘 모름」1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 이념 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65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30.9% > 「잘 모름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48.1% >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47% > 「잘 모름」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충분히 보장되고 있다」69.5% > 「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」21.3% > 「잘 모름」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이(가)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2월 19일에서 2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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