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는(은) "18~29세"연령층(36%) "학생"직업군(32%) "기능노무서비스"직업군(31%) "중도"응답층(30%)에서 높았고,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는(은) "30대"연령층(31%) "기능노무서비스"직업군(28%) "보수"응답층(25%) "진보"응답층(23%)에서, 「지역 경제 침체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28%) "보수"응답층(24%) "70세이상"연령층(24%) "60대"연령층(24%)에서,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30%) "18~29세"연령층(25%) "자영업"직업군(22%) "진보"응답층(20%)에서, 「지역민들의 공항 이용 불편」는(은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21%) "국민의힘"지지층(17%) "70세이상"연령층(16%) "중도"응답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지지정당별, 군공항통합이전찬반별, 참사트라우마경험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지역 경제 침체」21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0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0% , "여성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7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0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36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25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15% , "30대"는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31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0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17% , "40대"는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6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2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17% , "50대"는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5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2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18% , "60대"는 「지역 경제 침체」24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3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0% , "70세이상"은 「지역 경제 침체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1권역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2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0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0% , "2권역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5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1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지역 경제 침체」28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0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18% , "자영업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6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22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1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31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8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17% , "사무관리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5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3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19% , "가정주부"는 「지역 경제 침체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17% , "학생"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32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30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1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지역민들의 공항 이용 불편」21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1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5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4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30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17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3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1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3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0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 경제 침체」23% >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1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무안 국제공항 장기 폐쇄 관광업 위축」27% > 「지역 경제 침체」23% >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역주민의 트라우마 발생」28% > 「여행 모임 자제 등 외부 활동 위축」1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KBS광주방송총국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무안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6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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