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핵에 대한 의견‥변화가 없었다 (82.0%) 변화가 있었다 (15.0%)
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9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2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0 11:00 기사수정 2025/02/20 11:00
박현수
ㆍ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‥변화가 없었다 82.0% > 변화가 있었다 15.0%
ㆍ◈「변화가 없었다」정권교체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40-49세 순으로, ◈「변화가 있었다」정권재창출, 국민의힘, 60-69세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‥변화가 없었다 82.0% > 변화가 있었다 15.0%
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을 보시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선생님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습니까?'을 묻는 「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」에 대한 조사에서 '변화가 없었다' 82%,'변화가 있었다' 1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변화가 없었다」가 82%를 기록하여 2위 「변화가 있었다」(15%)에 6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(케이스탯리서치, 2025.02.19)
◇ 변화가 없었다 82.0%, 변화가 있었다 15.0%, 67.0%p 더 높아
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을 보시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선생님의 입장에 변화가 있었습니까?'을 묻는 「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」에 대한 조사에서 '변화가 없었다' 82%,'변화가 있었다' 1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탄핵에 대한 의견 변화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변화가 없었다」가 82%를 기록하여 2위 「변화가 있었다」(15%)에 6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변화가 없었다」정권교체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40-49세 순으로, ◈「변화가 있었다」정권재창출, 국민의힘, 60-69세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변화가 없었다」는 "정권교체"응답층(93%) "진보"성향(9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%) "40-49세"연령층(92%)에서 높았고, 「변화가 있었다」는 "정권재창출"응답층(25%) "국민의힘"지지층(24%) "60-69세"연령층(24%) "70세이상"연령층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1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5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9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7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7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5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인천경기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1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0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광주전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7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강원제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8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4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5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자영업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블루칼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9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화이트칼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0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학생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1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4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0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중위계층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하위계층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9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4% > 「변화가 있었다」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5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8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8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정권교체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1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5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9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7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변화가 없었다」7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5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인천경기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1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0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광주전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7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강원제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8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4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5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자영업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블루칼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9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화이트칼라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변화가 없었다」80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학생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1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4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0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중위계층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86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하위계층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9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4% > 「변화가 있었다」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5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8% > 「변화가 있었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8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72% > 「변화가 있었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정권교체"은 「변화가 없었다」93% > 「변화가 있었다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2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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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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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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