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투표‥더불어민주당 후보 37.0%(3.0%p↓) 국민의힘 후보 34.0%(1.0%p↓) 3.0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9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2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0 11:00 기사수정 2025/02/20 11:00
이선호
ㆍ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37.0% > 국민의힘 후보 34.0% > 무소속 후보 2.0%
ㆍ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정권교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37.0% > 국민의힘 후보 34.0% > 무소속 후보 2.0%
「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이(가) 37.0%를 얻어 34.0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3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4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소속 후보」2%, 「개혁신당 후보」2%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9%,「모름/무응답」4%,「기타 다른 정당 후보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(케이스탯리서치, 2025.02.19)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37.0% , 국민의힘 후보 34.0%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37.0%(3.0%p↓), 국민의힘 후보 34.0%(1.0%p↓), 3.0%p 더 높아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37.0%(3.0%p↓), 국민의힘 후보 34.0%(1.0%p↓), 3.0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이(가) 37.0%를 얻어 34.0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과 3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정당 투표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3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4%)에 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소속 후보」2%, 「개혁신당 후보」2%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9%,「모름/무응답」4%,「기타 다른 정당 후보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조국혁신당 후보」 진보당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 후보」 주부(9%↑) 30-39세(9%↑) 대구경북(6%↑) 개혁신당(5%↑) 상위계층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자영업(6%↑) 부산울산경남(4%↑) 60-69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%p(3%→1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주부" 직업군에서 9%p(42%→51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9%p(22%→31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%p(52%→58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5%→10%)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4%p(32%→3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38%→44%)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, "60-69세" 연령층에서 4%p(32%→3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학생(18%↓) 진보당(18%↓) 30-39세(16%↓) 18-29세(10%↓) 하위계층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 후보」 개혁신당(1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강원제주(11%↓) 60-69세(8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자영업(7%↓) 대전세종충청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소속 후보」 기타정당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8%p(43%→25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8%p(75%→57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6%p(46%→30%)큰 폭 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8%p(41%→3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 후보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7%p(69%→5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1%p(40%→29%)큰 폭 하락, "60-69세" 연령층에서 8%p(50%→42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%p(45%→38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%p(41%→34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%p(43%→38%)하락하였다. 「무소속 후보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9%→4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2%p(3%→1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주부" 직업군에서 9%p(42%→51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9%p(22%→31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%p(52%→58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5%→10%)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4%p(32%→3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자영업" 직업군에서 6%p(38%→44%)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%p(28%→32%)소폭 상승, "60-69세" 연령층에서 4%p(32%→3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학생(18%↓) 진보당(18%↓) 30-39세(16%↓) 18-29세(10%↓) 하위계층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 후보」 개혁신당(1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강원제주(11%↓) 60-69세(8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자영업(7%↓) 대전세종충청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소속 후보」 기타정당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8%p(43%→25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8%p(75%→57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6%p(46%→30%)큰 폭 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10%p(32%→22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8%p(41%→3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 후보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7%p(69%→5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1%p(40%→29%)큰 폭 하락, "60-69세" 연령층에서 8%p(50%→42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%p(45%→38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%p(41%→34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%p(43%→38%)하락하였다. 「무소속 후보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9%→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정권교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8%) "진보"성향(74%) "정권교체"응답층(73%) "광주전라"지역(6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85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78%) "보수"성향(66%) "대구경북"지역(5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-29세" 연령대는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37% (12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2% (10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% (16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9% (9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7% (1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% (1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(5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% (4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2% (8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4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(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1%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1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% (6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8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3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8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5% (7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9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3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6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8% (6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5% (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8% (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% (4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7%p↑) "강원제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4% (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% (1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(2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%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6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% (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8% (3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4% (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4% (7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5% , "블루칼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1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% (4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8% (2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0% (5%p↑) "주부"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1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7% (7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2% (2%p↓) "학생"은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41% (2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5% (1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% (2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0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6% (6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3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% (4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6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% (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2%p↑) "하위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% (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3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1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8% (4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5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1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6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4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2% (3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63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1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4%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% (5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6% (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66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6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0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8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4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3% (3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5% (3%p↑)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-29세" 연령대는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37% (12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2% (10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% (16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9% (9%p↑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7% (1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% (1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(5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% (4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2% (8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% (4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(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1%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1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9% (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% (6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8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3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8% (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5% (7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9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3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6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8% (6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5% (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8% (7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% (4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7%p↑) "강원제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4% (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% (1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3% (2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%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2% (6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% (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8% (3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4% (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4% (7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5% , "블루칼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% (1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% (4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8% (2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8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0% (5%p↑) "주부"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1% (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7% (7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2% (2%p↓) "학생"은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41% (2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5% (1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% (2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0% (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6% (6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3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(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% (4%p↑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6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% (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7% (2%p↑) "하위계층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% (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1% (3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1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8% (4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5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1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6% (2%p↑)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4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2% (3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63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1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4%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% (5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26% (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66% (2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6% (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0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8% (1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4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3% (3%p↓) > 「지지정당 후보 없음」15% (3%p↑)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2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10일에서 2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정당투표후보 #더불어민주당후보 #국민의힘후보 #조국혁신당후보 #개혁신당후보 #진보당후보 #무소속후보 #케이스탯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10일에서 2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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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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