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‥부정감정 67% > 긍정감정 18%, 격차 49%p
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(한국리서치, 응답률 25.2%, 2025.02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1 07:00 기사수정 2025/02/21 07:00
박진희
ㆍ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‥매우 부정적 57.0% > 중간 15.0% > 매우 긍정적 10.0%, 격차 42.0%p
ㆍ◈「부정감정」진보층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긍정감정」70세이상, 보수층, 60대 순으로 높아
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‥매우 부정적 57.0% > 중간 15.0% > 매우 긍정적 10.0%, 격차 42.0%p
여론조사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」(상세 질문 내용 :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해 평소 어떤 느낌을 갖고 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감정'가 67%,'긍정감정' 18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」조사에서 '매우 부정적'와 '약간 부정적'를 합한 「부정감정」는 67%이며, '중간'와 '약간 긍정적'를 합한 「긍정감정」는 23%로 나왔다.
「매우 부정적」 57%, 「중간」 15%, 「매우 긍정적」 10%, 「약간 부정적」 10%, 「약간 긍정적」 8%로 응답되었으며, 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감정]은 『보수층』『70세이상_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감정]에 9%,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감정]은 『진보층』『30대_여자』『40대_남자』『18-29세_여자』『광주전라』『40대_여자』『30대_남자』『중도층』『18-29세_남자』『강원제주』『50대_여자』『50대_남자』『서울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남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_남자』『대구경북』『60대_여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감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(한국리서치, 2025.02.05)
◇ 부정감정 67.0% , 긍정감정 18.0%
◇ 부정감정 67.0%, 긍정감정(18.0%)보다 49.0%p 더 높아
◇ 부정감정 67.0%, 긍정감정(18.0%)보다 49.0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」(상세 질문 내용 :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해 평소 어떤 느낌을 갖고 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감정'가 67%,'긍정감정' 18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 대한 감정」조사에서 '매우 부정적'와 '약간 부정적'를 합한 「부정감정」는 67%이며, '중간'와 '약간 긍정적'를 합한 「긍정감정」는 23%로 나왔다.
「매우 부정적」 57%, 「중간」 15%, 「매우 긍정적」 10%, 「약간 부정적」 10%, 「약간 긍정적」 8%로 응답되었으며, 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감정]은 『70세이상_남자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감정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부정감정]은 『보수층』『70세이상_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감정]에 9%,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감정]은 『진보층』『30대_여자』『40대_남자』『18-29세_여자』『광주전라』『40대_여자』『30대_남자』『중도층』『18-29세_남자』『강원제주』『50대_여자』『50대_남자』『서울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남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_남자』『대구경북』『60대_여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감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감정」진보층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긍정감정」70세이상, 보수층, 60대 순으로 높아
「부정감정」는 '진보층'응답층(85%) '광주전라'지역(7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감정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43%) '보수층'응답층(38%) '60대'연령층(3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주관적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비상계엄전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부정감정」70% > 「부정감정」6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7% > 「부정감정」76% > 「부정감정」7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0% > 「부정감정」78% > 「부정감정」7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3% > 「부정감정」72% > 「부정감정」7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9% > 「부정감정」59% > 「부정감정」5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48% >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7% , "18-29세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7% , "18-29세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% , "3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7% > 「긍정감정」13% , "3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2% , "4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0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5% > 「긍정감정」9% , "5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3% > 「긍정감정」19% , "5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3% , "6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9% > 「긍정감정」31% , "6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1% , "70세이상_남자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5% , "70세이상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48% > 「긍정감정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7% , "18-29세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% , "3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7% > 「긍정감정」13% , "3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2% , "4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80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5% > 「긍정감정」9% , "5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3% > 「긍정감정」19% , "5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3% , "6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59% > 「긍정감정」31% , "6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1% , "70세이상_남자"는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5% , "70세이상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48% > 「긍정감정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감정」69% > 「긍정감정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감정」62% > 「긍정감정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감정」79% > 「긍정감정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감정」54% > 「긍정감정」2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감정」64% > 「긍정감정」21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감정」74% > 「긍정감정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85% > 「긍정감정」7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0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47% > 「긍정감정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87% > 「긍정감정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감정」51% > 「부정감정」3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89% > 「긍정감정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77% > 「긍정감정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주관적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비상계엄전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부정감정」70% > 「부정감정」6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7% > 「부정감정」76% > 「부정감정」7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0% > 「부정감정」78% > 「부정감정」7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3% > 「부정감정」72% > 「부정감정」7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9% > 「부정감정」59% > 「부정감정」5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48% >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7% , "18-29세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7% , "18-29세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% , "3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7% > 「긍정감정」13% , "3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2% , "4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0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5% > 「긍정감정」9% , "5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3% > 「긍정감정」19% , "5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3% , "6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9% > 「긍정감정」31% , "6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1% , "70세이상_남자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5% , "70세이상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48% > 「긍정감정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7% , "18-29세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% , "3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7% > 「긍정감정」13% , "3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2% , "4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80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5% > 「긍정감정」9% , "5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3% > 「긍정감정」19% , "5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3% , "6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59% > 「긍정감정」31% , "6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1% , "70세이상_남자"는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5% , "70세이상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48% > 「긍정감정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감정」68% > 「긍정감정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감정」69% > 「긍정감정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감정」62% > 「긍정감정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감정」79% > 「긍정감정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감정」54% > 「긍정감정」2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감정」64% > 「긍정감정」21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감정」74% > 「긍정감정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85% > 「긍정감정」7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0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47% > 「긍정감정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87% > 「긍정감정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감정」51% > 「부정감정」3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89% > 「긍정감정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77% > 「긍정감정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시사IN 의뢰로 2월 3일에서 2월 5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2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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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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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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