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%(2.5%p↓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5.3%(0.8%p↑) 3.7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7.1%, 100% ARS 조사, 2025.02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3 14:00 기사수정 2025/02/23 14:00
박진희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0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5.3%, 3.7%p차 오차범위내 접전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70세이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0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5.3%, 3.7%p차 오차범위내 접전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2.21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이(가) 49.0%를 얻어 45.3%를 얻은 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과 3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가 4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(45.3%)에 3.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]은 『학생』『여성』『서울』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후보]에 5.5%, 5.3%, 4.3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]은 『자영업』『60대』『가정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후보]에 8.4%, 6.8%, 3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]은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중도』『제주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어업』『강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대구경북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0% 선두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5.3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0%(2.5%p↓)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5.3%(0.8%p↑)보다 3.7%p 차이로 앞서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9.0%(2.5%p↓)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5.3%(0.8%p↑)보다 3.7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이(가) 49.0%를 얻어 45.3%를 얻은 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과 3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가 4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(45.3%)에 3.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]은 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후보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후보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]은 『학생』『여성』『서울』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후보]에 5.5%, 5.3%, 4.3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]은 『자영업』『60대』『가정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후보]에 8.4%, 6.8%, 3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]은 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중도』『제주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어업』『강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대구경북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29.9%↑) 강원(20.2%↑) 대전세종충청(14.1%↑) 조국혁신당(9.5%↑) 농임어업(9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개혁신당(20.4%↑) 학생(8.6%↑) 대구경북(3.2%↑) 보수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9.9%p(15.5%→45.4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20.2%p(38.6%→58.8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1%p(43%→57.1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5%p(3%→12.5%)큰 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9.1%p(50.9%→60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4%p(44.4%→64.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.6%p(37.7%→46.3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2%p(35.6%→38.8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3.1%p(19.3%→22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42.3%↓) 제주(28.8%↓) 강원(19%↓) 기타정당(15.7%↓) 조국혁신당(1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개혁신당(13.4%↓) 학생(13.4%↓) 부산울산경남(5.2%↓) 보수(4.3%↓) 제주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2.3%p(84.5%→42.2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28.8%p(71.5%→42.7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9%p(55.9%→36.9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5.7%p(54.5%→38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6%p(91.8%→78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4%p(33.3%→19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3.4%p(54.2%→40.8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2%p(52.6%→47.4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.3%p(76.9%→72.6%)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3.9%p(28.5%→24.6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9.9%p(15.5%→45.4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20.2%p(38.6%→58.8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1%p(43%→57.1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9.5%p(3%→12.5%)큰 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9.1%p(50.9%→60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4%p(44.4%→64.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8.6%p(37.7%→46.3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2%p(35.6%→38.8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3.1%p(19.3%→22.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42.3%↓) 제주(28.8%↓) 강원(19%↓) 기타정당(15.7%↓) 조국혁신당(1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개혁신당(13.4%↓) 학생(13.4%↓) 부산울산경남(5.2%↓) 보수(4.3%↓) 제주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2.3%p(84.5%→42.2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28.8%p(71.5%→42.7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9%p(55.9%→36.9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5.7%p(54.5%→38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6%p(91.8%→78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4%p(33.3%→19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3.4%p(54.2%→40.8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2%p(52.6%→47.4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4.3%p(76.9%→72.6%)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3.9%p(28.5%→24.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70세이상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80.8%) '40대'연령층(68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72.6%) '70세이상'연령층(62.9%) '농임어업'직업군(6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4% (0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1% (0.6%p↓) > 「잘 모름」5.5% (1.4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8% (3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8% (0.8%p↑) > 「잘 모름」6.3% (2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1% (14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4% (11.6%p↓) > 「잘 모름」2.5% (2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4% (5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8% (2.7%p↑) > 「잘 모름」5.8% (2.5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4.3% (3.1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8.8% (3.2%p↑) > 「잘 모름」7% (0.1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6.2% (1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5% (3.4%p↓) > 「잘 모름」3.3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% (2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9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4.1% (0.2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% (2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7% (1.1%p↓) > 「잘 모름」7.2% (3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2% (8.7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8% (11.2%p↓) > 「잘 모름」10% (2.5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3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2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8% (1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2% (3.9%p↓) > 「잘 모름」2.8% (2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3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5% (3.5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2.5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1% (0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3% (1.3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1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2.9% (5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9.3% (8.2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3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2.6% (4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2.4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5% (1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5% (1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3% (0.2%p↓) > 「잘 모름」5.3% (1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0.8% (6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7.5% (5.1%p↑) > 「잘 모름」1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3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2% (1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0.7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6% (8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5.4%p↑) > 「잘 모름」6.5% (2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7% (2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1% (1.4%p↓) > 「잘 모름」8.3% (4.3%p↑) "자영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8% (6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4% (6.8%p↓) > 「잘 모름」2.8% (0.5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3% (8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13.4%p↓) > 「잘 모름」13% (4.8%p↑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% (9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7.6% (3.2%p↓) > 「잘 모름」2.4% (5.9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8% (3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% (5.7%p↓) > 「잘 모름」8.2% (2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4.9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.5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1.5% (0.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1.2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2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.7% (0.7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2% (13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5% (9.5%p↑) > 「잘 모름」9.3% (4.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% (2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19.7% (5.6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8.7% (1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2% (3.3%p↑) > 「잘 모름」24.1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4% (0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1% (0.6%p↓) > 「잘 모름」5.5% (1.4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8% (3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8% (0.8%p↑) > 「잘 모름」6.3% (2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1% (14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4% (11.6%p↓) > 「잘 모름」2.5% (2.5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4% (5.2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8% (2.7%p↑) > 「잘 모름」5.8% (2.5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4.3% (3.1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8.8% (3.2%p↑) > 「잘 모름」7% (0.1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6.2% (1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5% (3.4%p↓) > 「잘 모름」3.3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% (2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9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4.1% (0.2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% (2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7% (1.1%p↓) > 「잘 모름」7.2% (3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2% (8.7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9.8% (11.2%p↓) > 「잘 모름」10% (2.5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3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2% (0.3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8% (1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2% (3.9%p↓) > 「잘 모름」2.8% (2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3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5% (3.5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2.5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1% (0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3% (1.3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1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2.9% (5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9.3% (8.2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3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2.6% (4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2.4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5% (1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5% (1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3% (0.2%p↓) > 「잘 모름」5.3% (1.6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0.8% (6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7.5% (5.1%p↑) > 「잘 모름」1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3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2% (1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0.7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6% (8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5.4%p↑) > 「잘 모름」6.5% (2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7% (2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1% (1.4%p↓) > 「잘 모름」8.3% (4.3%p↑) "자영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8% (6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4% (6.8%p↓) > 「잘 모름」2.8% (0.5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3% (8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8% (13.4%p↓) > 「잘 모름」13% (4.8%p↑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% (9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7.6% (3.2%p↓) > 「잘 모름」2.4% (5.9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8% (3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% (5.7%p↓) > 「잘 모름」8.2% (2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4.9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.5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1.5% (0.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1.2% (2.2%p↓) > 「잘 모름」5.1% (2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.7% (0.7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2% (13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5% (9.5%p↑) > 「잘 모름」9.3% (4.1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% (2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19.7% (5.6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8.7% (1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2% (3.3%p↑) > 「잘 모름」24.1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0일에서 2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