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는 '보수'응답층(75%)에서 높았고,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는 '진보'응답층(7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본인이념성향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4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1% > 「잘 모름」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7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0% > 「잘 모름」1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7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0% > 「잘 모름」1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7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5% > 「잘 모름」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0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4% > 「잘 모름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7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26% > 「잘 모름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6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6% > 「잘 모름」8% , "여성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1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9% > 「잘 모름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2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0% > 「잘 모름」8% , "인천경기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0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2% > 「잘 모름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7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5% > 「잘 모름」7% , "광주전라"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8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2% > 「잘 모름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2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28% > 「잘 모름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7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5% > 「잘 모름」7% , "강원제주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3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28% > 「잘 모름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85% > 「잘 모름」9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93% > 「잘 모름」5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75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13% > 「잘 모름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8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28% > 「잘 모름」24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4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43% > 「잘 모름」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56% > 「잘 모름」30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찬반에서 "탄핵인용"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74% > 「잘 모름」13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13% , "탄핵기각"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95% > 「잘 모름」3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75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20% > 「잘 모름」5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1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35% > 「잘 모름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68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61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45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68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17% > 「잘 모름」1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76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16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93% >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73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14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민주당 정체성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발언」73% > 「중도보수층 지지 확보 목적 가식적인 발언」14% > 「잘 모름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21일에서 2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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