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유산취득세」는 '40대'연령층(61%) '자영업'직업군(60%) '서울'지역(59%) '중도성향'응답층(57%)에서 높았고,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는 '학생'직업군(37%) '기능노무/서비스'직업군(33%) '대전/세종/충청'지역(33%) '부산/울산/경남'지역(3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유산취득세」59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인천/경기"은 「유산취득세」52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유산취득세」4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광주/전라"은 「유산취득세」5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0% , "대구/경북"은 「유산취득세」53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유산취득세」4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유산취득세」53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, "여성"은 「유산취득세」5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4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유산취득세」46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, "30대"는 「유산취득세」5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40대"는 「유산취득세」61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50대"는 「유산취득세」5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7% , "60대"는 「유산취득세」53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70대이상"은 「유산취득세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5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유산취득세」60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유산취득세」4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사무/관리"은 「유산취득세」5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, "전업주부"는 「유산취득세」4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1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1% , "학생"은 「유산취득세」41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유산취득세」4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9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유산취득세」5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중위층"은 「유산취득세」54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중하층"은 「유산취득세」51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8% , "하위층"은 「유산취득세」4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3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유산취득세」53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유산취득세」57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유산취득세」55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상속세" 성향 응답층은 「모름/응답거절」5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6% > 「유산취득세」24% , "최고세율" 성향 응답층은 「모름/응답거절」45% > 「유산취득세」45% , "인하" 성향 응답층은 「모름/응답거절」28% > 「유산취득세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유산취득세」51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유산취득세」54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유산취득세」50% > 「현행 유산세 방식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25일에서 2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18일에서 2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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