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10~19억」는 '기능노무/서비스'직업군(38%) '대전/세종/충청'지역(35%) 생활수준-'중하층'(32%) '60대'연령층(30%)에서 높았고, 「30~49억」는 생활수준-'상/중상층'(26%) '최고세율'응답층(20%) '사무/관리'직업군(19%) '자영업'직업군(19%)에서, 「20~29억」는 '최고세율'응답층(27%) '상속세'응답층(25%) '자영업'직업군(21%) '50대'연령층(21%)에서, 「100억 이상」는 '30대'연령층(19%) '보수성향'응답층(18%) '자영업'직업군(18%) '서울'지역(18%)에서, 「50~99억」는 '서울'지역(20%) 생활수준-'상/중상층'(19%) '40대'연령층(19%) '부산/울산/경남'지역(18%)에서, 「의견 유보」는 '70대이상'연령층(26%) 생활수준-'하위층'(22%) '무직/은퇴/기타'직업군(22%) '전업주부'직업군(21%)에서, 「10억 미만」는 '18~29세'연령층(18%) '학생'직업군(17%) '대구/경북'지역(15%) 생활수준-'하위층'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50~99억」20% > 「100억 이상」18% > 「30~49억」16% , "인천/경기"은 「10~19억」23% > 「20~29억」17% > 「100억 이상」16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10~19억」35% > 「30~49억」16% > 「20~29억」13% , "광주/전라"은 「10~19억」28% > 「20~29억」19% > 「의견 유보」16% , "대구/경북"은 「10~19억」28% > 「50~99억」17% > 「10억 미만」15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10~19억」24% > 「50~99억」18% > 「30~49억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10~19억」23% > 「20~29억」18% > 「30~49억」17% , "여성"은 「10~19억」26% > 「의견 유보」14% > 「50~99억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10~19억」26% > 「의견 유보」18% > 「10억 미만」18% , "30대"는 「10~19억」25% > 「100억 이상」19% > 「50~99억」17% , "40대"는 「50~99억」19% > 「30~49억」19% > 「10~19억」19% , "50대"는 「10~19억」23% > 「20~29억」21% > 「30~49억」18% , "60대"는 「10~19억」30% > 「30~49억」15% > 「50~99억」14% , "70대이상"은 「의견 유보」26% > 「10~19억」24% > 「50~99억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20~29억」21% > 「30~49억」19% > 「10~19억」19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10~19억」38% > 「20~29억」17% > 「30~49억」15% , "사무/관리"은 「10~19억」23% > 「30~49억」19% > 「100억 이상」17% , "전업주부"는 「10~19억」22% > 「의견 유보」21% > 「50~99억」15% , "학생"은 「10~19억」24% > 「의견 유보」20% > 「10억 미만」17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10~19억」24% > 「의견 유보」22% > 「100억 이상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30~49억」26% > 「50~99억」19% > 「100억 이상」17% , "중위층"은 「10~19억」26% > 「50~99억」15% > 「20~29억」15% , "중하층"은 「10~19억」32% > 「20~29억」16% > 「50~99억」13% , "하위층"은 「10~19억」28% > 「의견 유보」22% > 「10억 미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10~19억」24% > 「100억 이상」18% > 「50~99억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10~19억」24% > 「50~99억」17% > 「30~49억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10~19억」27% > 「20~29억」18% > 「30~49억」17% , "상속세" 성향 응답층은 「20~29억」25% > 「50~99억」21% > 「30~49억」20% , "최고세율" 성향 응답층은 「20~29억」27% > 「30~49억」20% > 「의견 유보」13% , "인하" 성향 응답층은 「20~29억」19% > 「100억 이상」12% > 「30~49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25일에서 2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18일에서 2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부자라고할만한재산규모 #10억미만 #10~19억 #20~29억 #30~49억 #50~99억 #100억이상 #한국갤럽조사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