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에 영향을 미칠 것 54.1%(4%p↑)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41.5%(0.5%p↓) 격차 12.6%p
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3%, 100% ARS 조사, 2025.02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8 08:50 기사수정 2025/02/28 08:50
이선호
ㆍ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‥매우 영향을 미칠 것 39.3% >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30.1% >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14.8%, 격차 9.2%p
ㆍ◈「영향을 미칠 것」만60대 순으로, ◈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만50대 순으로 높아
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‥매우 영향을 미칠 것 39.3% >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30.1% >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14.8%, 격차 9.2%p
「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」여론조사에서 '영향을 미칠 것'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54.1%,'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'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41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」조사에서 '잘 모르겠다'와 '매우 영향을 미칠 것'를 합한 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39.3%이며, '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'와 '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'를 합한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26.2%로 나왔다.
「매우 영향을 미칠 것」 직전 조사 대비 0.8%p 오른 39.3%, 「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0.5%p 오른 30.1%, 「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」 3.2%p 오른 14.8%, 「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1%p 떨어진 11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(여론조사공정, 2025.02.27)
◇ 영향을 미칠 것 54.1% ,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41.5%
◇ 영향을 미칠 것 54.1%(4.0%p↑),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41.5%(0.5%p↓), 12.6%p 더 높아
◇ 영향을 미칠 것 54.1%(4.0%p↑),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41.5%(0.5%p↓), 12.6%p 더 높아
「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」여론조사에서 '영향을 미칠 것'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54.1%,'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'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41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 판결 미칠 영향」조사에서 '잘 모르겠다'와 '매우 영향을 미칠 것'를 합한 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39.3%이며, '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'와 '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'를 합한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26.2%로 나왔다.
「매우 영향을 미칠 것」 직전 조사 대비 0.8%p 오른 39.3%, 「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0.5%p 오른 30.1%, 「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」 3.2%p 오른 14.8%, 「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1%p 떨어진 11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영향을 미칠 것」 개혁신당(47%↑) 지지정당없음(20.5%↑) 조국혁신당(11.7%↑) 경기.인천(10.2%↑) 만18세~만20대(9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진보당(23.7%↑) 만50대(8.3%↑) 대구.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7%p(13.4%→60.4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0.5%p(41.7%→62.2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7%p(14.4%→26.1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0.2%p(46.2%→56.4%)큰 폭 상승,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9.7%p(44.1%→53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3.7%p(39.7%→63.4%)큰 폭 상승, '만50대' 연령층에서 8.3%p(43.8%→52.1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4%p(33.7%→37.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개혁신당(41.9%↓) 지지정당없음(15.7%↓) 기타정당(11.8%↓) 만40대(8.8%↓) 경기.인천(5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영향을 미칠 것」 진보당(13.8%↓) 만50대(6.2%↓) 서울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1.9%p(77.8%→35.9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5.7%p(48%→32.3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.8%p(48.6%→36.8%)큰 폭 하락, '만40대' 연령층에서 8.8%p(55.9%→47.1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5.7%p(45.6%→39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3.8%p(50.4%→36.6%)큰 폭 하락, '만50대' 연령층에서 6.2%p(51.7%→45.5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7%p(55.4%→51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7%p(13.4%→60.4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0.5%p(41.7%→62.2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7%p(14.4%→26.1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10.2%p(46.2%→56.4%)큰 폭 상승, '만18세~만20대' 연령층에서 9.7%p(44.1%→53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3.7%p(39.7%→63.4%)큰 폭 상승, '만50대' 연령층에서 8.3%p(43.8%→52.1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4%p(33.7%→37.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 개혁신당(41.9%↓) 지지정당없음(15.7%↓) 기타정당(11.8%↓) 만40대(8.8%↓) 경기.인천(5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영향을 미칠 것」 진보당(13.8%↓) 만50대(6.2%↓) 서울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1.9%p(77.8%→35.9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5.7%p(48%→32.3%)큰 폭 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.8%p(48.6%→36.8%)큰 폭 하락, '만40대' 연령층에서 8.8%p(55.9%→47.1%)큰 폭 하락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5.7%p(45.6%→39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3.8%p(50.4%→36.6%)큰 폭 하락, '만50대' 연령층에서 6.2%p(51.7%→45.5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7%p(55.4%→51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영향을 미칠 것」만60대 순으로, ◈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만50대 순으로 높아
「영향을 미칠 것」은 '만60대'연령층(63.3%)에서 높았고,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은 '만50대'연령층(52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51.7% (3.7%p↓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0.7% (1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53.9% (4.9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4% (3%p↓) "여성"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54.3% (3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9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53.8% (9.7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0.7% (0.8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61.4% (1.5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5.1% (0.6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7.1% (8.8%p↓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45.3% (9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52.1% (8.3%p↑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45.5% (6.2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63.3% (6.7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5.1% (2.7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57.7% (4.5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5.6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89.1% (3.3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8.3% (0.4%p↓)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73.1% (2.7%p↓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21% (6.9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78.5% (1.7%p↑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17.1% (3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84.9% (1.1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11.5% (0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69.3% (2.5%p↓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26.1% (11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62.2% (20.5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2.3% (15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51.7% (3.7%p↓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0.7% (1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53.9% (4.9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4% (3%p↓) "여성"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54.3% (3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9% (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53.8% (9.7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0.7% (0.8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61.4% (1.5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5.1% (0.6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47.1% (8.8%p↓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45.3% (9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52.1% (8.3%p↑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45.5% (6.2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63.3% (6.7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5.1% (2.7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영향을 미칠 것」57.7% (4.5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5.6% (0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89.1% (3.3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8.3% (0.4%p↓)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73.1% (2.7%p↓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21% (6.9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78.5% (1.7%p↑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17.1% (3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84.9% (1.1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11.5% (0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69.3% (2.5%p↓) > 「영향을 미칠 것」26.1% (11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영향을 미칠 것」62.2% (20.5%p↑) > 「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」32.3% (15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미디어디펜스 의뢰로 2월 26일에서 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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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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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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