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은 '남성'(39.9%) '50대'연령층(37.7%) '만18세-20대'연령층(35.9%)에서 높았고,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는 '제3권역'지역(32.8%) '70대△'연령층(32.2%) '40대'연령층(28.3%)에서,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는 '만18세-20대'연령층(25.8%) '30대'연령층(23.9%) '여성'(21.6%) '40대'연령층(19.9%)에서, 「농어업 경쟁력 강화」는 '제4권역'지역(20.8%) '60대'연령층(18.7%) '여성'(14.5%) '제2권역'지역(13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제1권역"은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4.2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2.7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8.5% , "제2권역"은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1.9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1.4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7.4% , "제3권역"은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32.8% >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2.8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8.3% , "제4권역"은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6.8% >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22.4% > 「농어업 경쟁력 강화」2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9.9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7.1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4.2% , "여성"은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4.5% >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24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21.6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-20대"는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5.9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25.8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17.4% , "30대"는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3.4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7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23.9% , "40대"는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8.3% >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27.4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9.9% , "50대"는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7.7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4.5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8.5% , "60대"는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0.9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4.4% > 「농어업 경쟁력 강화」18.7% , "70대△"은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32.2% >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26.5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2.8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5.6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9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제조업 혁신 및 첨단 산업 육성」30.9% > 「중소기업 지원 강화」27.4% > 「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」1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(모노리서치)이(가) 언론사 경남신문 의뢰로 2월 24일에서 2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2%, 유선전화 RDD 1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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