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야당 책임」는 '70대△'연령층(51.7%) '60대'연령층(43.8%) '남성'(42.1%)에서 높았고,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는 '30대'연령층(38.9%) '40대'연령층(38.5%)에서,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는 '만18세△20대'연령층(19%) '제4권역'지역(18.8%)에서, 「시민 의식 및 사회적 환경」는 '만18세△20대'연령층(12.3%) '40대'연령층(11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제1권역"은 「야당 책임」37.6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2.9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1.2% , "제2권역"은 「야당 책임」38.3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0.7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3.4% , "제3권역"은 「야당 책임」34.5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3.6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4.6% , "제4권역"은 「야당 책임」36.2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25.4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야당 책임」42.1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1.1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2.6% , "여성"은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2.4% > 「야당 책임」31.3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4.7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△20대"는 「야당 책임」29.9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9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18.1% , "30대"는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8.9% > 「야당 책임」29.1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4.8% , "40대"는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8.5% > 「야당 책임」25.7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4.1% , "50대"는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37.6% > 「야당 책임」36.4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2.9% , "60대"는 「야당 책임」43.8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26.9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4.8% , "70대△"은 「야당 책임」51.7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27.9% > 「잘모름」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65.6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15.8% > 「시민 의식 및 사회적 환경」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야당 책임」68.8% > 「언론 및 유튜브의 책임」9.2% > 「정부 여당의 책임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(모노리서치)이(가) 언론사 경남신문 의뢰로 2월 24일에서 2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2%, 유선전화 RDD 1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진영갈등주원인 #야당책임 #정부여당의책임 #언론및유튜브의책임 #시민의식및사회적환경 #모노커뮤니케이션즈(모노리서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