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는 '강원제주'지역(48.3%) '진보'응답층(46.7%)에서 높았고,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는 '강원제주'지역(37.1%) '60대'연령층(30.4%) '광주전라'지역(29.1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9.1%)에서,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22.6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2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차기대선프레임, 탄핵심판찬반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5.4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8.4% > 「잘 모름」19.8% , "여성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8.9% > 「잘 모름」20.8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0.8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2.9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6.9% > 「잘 모름」23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6.3% > 「잘 모름」26.4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0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2.6% > 「잘 모름」21.3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19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2.5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5.7% > 「잘 모름」17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5.7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30.4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18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0.7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7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2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7.5% > 「잘 모름」24.3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0.6% , "경기인천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7.2% > 「잘 모름」22.1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1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1.3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9.1% > 「잘 모름」20.8% , "강원제주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8.3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37.1% > 「잘 모름」9.8% , "광주전라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6.7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9.1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18% , "대구경북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1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4.2% > 「잘 모름」21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5.3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6.1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2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3.3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3.6% > 「잘 모름」17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0.1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8.3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21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1.4% > 「잘 모름」25.8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프레임에서 "정권연장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1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8.3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20.5% , "정권교체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2.8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3.1% > 「잘 모름」18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탄핵심판찬반에서 "탄핵에찬성"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3.9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1.5% > 「잘 모름」19.3% , "탄핵에반대"는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29.5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8.4% > 「잘 모름」21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4.3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7.3% > 「더 많이 내고 현재 수준 수령 해야」20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37.2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6.9% > 「잘 모름」18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 많이 내고 더 받아야」46.7% > 「더 많이 내고 덜 받을 수 있다」21.1% > 「잘 모름」1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디지털타임스 의뢰로 2월 28일에서 3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11월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CBS 의뢰로 11월 26일에서 11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국민연금개혁 #더많이내고더받아야 #더많이내고덜받을수있다 #더많이내고현재수준수령해야 #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