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‥공감이 가지 않는다 51% > 공감이 간다 47%, 격차 4%p 오차범위내 접전
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(KOPRA, 응답률 8.3%, 100% ARS 조사, 2025.03.03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3 13:00 기사수정 2025/03/03 13:00
장호선
ㆍ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‥전혀 공감가지 않는다 48.0% > 매우 공감이 간다 40.0% > 공감 가는 편이다 7.0%, 격차 8.0%p
ㆍ◈「공감이 간다」보수 순으로 높아
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‥전혀 공감가지 않는다 48.0% > 매우 공감이 간다 40.0% > 공감 가는 편이다 7.0%, 격차 8.0%p
「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」조사에서 '공감이 가지 않는다'가 51.0%를 얻어 47.0%를 얻은 '공감이 간다'가 4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3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」조사에서 '매우 공감이 간다'와 '공감 가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간다」는 47%이며, '공감가지 않는 편이다'와 '전혀 공감가지 않는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51%로 나왔다.
「전혀 공감가지 않는다」 48%, 「매우 공감이 간다」 40%, 「공감 가는 편이다」 7%, 「공감가지 않는 편이다」 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(KOPRA, 2025.03.02)
◇ 공감이 가지 않는다 51.0%, 공감이 간다 47.0%, 4.0%p 더 높아
「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」조사에서 '공감이 가지 않는다'가 51.0%를 얻어 47.0%를 얻은 '공감이 간다'가 4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3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윤대통령 직무 복귀 시 개헌 집중 발언」조사에서 '매우 공감이 간다'와 '공감 가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간다」는 47%이며, '공감가지 않는 편이다'와 '전혀 공감가지 않는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51%로 나왔다.
「전혀 공감가지 않는다」 48%, 「매우 공감이 간다」 40%, 「공감 가는 편이다」 7%, 「공감가지 않는 편이다」 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공감이 간다」보수 순으로 높아
「공감이 간다」는 '보수'응답층(8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공감이 간다」45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1% > 「공감이 간다」4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공감이 간다」3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이 간다」4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4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6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, "여성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이 간다」44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이 간다」47% , "인천경기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이 간다」4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공감이 간다」5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7% , "광주전라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공감이 간다」28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이 간다」6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7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6% > 「공감이 간다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9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2% > 「공감이 간다」8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6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공감이 간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탄핵찬반에서 "탄핵인용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> 「공감이 간다」3% , "탄핵기각각하"은 「공감이 간다」98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8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6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58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공감이 간다」58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공감이 간다」1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공감이 간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96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> 「공감이 간다」4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> 「공감이 간다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탄핵찬반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공감이 간다」45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1% > 「공감이 간다」4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공감이 간다」32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이 간다」4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4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6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, "여성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이 간다」44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> 「공감이 간다」47% , "인천경기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공감이 간다」4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공감이 간다」5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7% , "광주전라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공감이 간다」28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이 간다」6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7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6% > 「공감이 간다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9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2% > 「공감이 간다」8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6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공감이 간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탄핵찬반에서 "탄핵인용"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> 「공감이 간다」3% , "탄핵기각각하"은 「공감이 간다」98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8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6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58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공감이 간다」58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공감이 간다」1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공감이 간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96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> 「공감이 간다」4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> 「공감이 간다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1일에서 3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21일에서 2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대통령직무복귀시개헌집중발언 #공감가는편이다 #공감가지않는편이다 #공감이간다 #KOPRA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21일에서 2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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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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