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불안감이 든다」는 '농림어업종사자'직업군(53%) '중도'응답층(43%)에서 높았고, 「분노를 느낀다」는 '보수'응답층(58%) '70세이상'연령층(45%)에서, 「기대감을 가진다」는 '진보'응답층(52%) '광주호남'지역(43%)에서, 「자부심을 느낀다」는 '진보'응답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월평균가구소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분노를 느낀다」32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2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9% , "여성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5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1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불안감이 든다」41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8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불안감이 든다」41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8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8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불안감이 든다」38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2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6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2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분노를 느낀다」37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6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분노를 느낀다」45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0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6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0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9% , "인천경기"은 「분노를 느낀다」34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9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2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4% , "대구경북"은 「분노를 느낀다」36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6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4% , "대전충청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7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1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9% , "광주호남"은 「기대감을 가진다」43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0% > 「분노를 느낀다」17% , "강원제주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2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2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1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0% 순으로 나타났다.

직업에서 "자영업자"는 「분노를 느낀다」32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0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0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5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2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7% , "기능종사자"는 「분노를 느낀다」32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2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2% , "사무직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7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0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7% , "경영관리직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4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1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1% , "전문직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8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0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9% , "전업주부"는 「분노를 느낀다」3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0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8% , "학생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4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2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6% , "다른직업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8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5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4% , "무직퇴직은퇴"은 「분노를 느낀다」34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3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4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2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6% , "200~299만원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3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6% , "300~399만원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7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0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8% , "400~499만원"은 「분노를 느낀다」33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2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1% , "500~599만원"은 「분노를 느낀다」37% > 「불안감이 든다」31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7% , "600~699만원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9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9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5% , "700만원이상"은 「불안감이 든다」32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32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기대감을 가진다」52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6% > 「자부심을 느낀다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불안감이 든다」43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27% > 「분노를 느낀다」2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분노를 느낀다」58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대감을 가진다」63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2% > 「자부심을 느낀다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분노를 느낀다」70% > 「불안감이 든다」2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대감을 가진다」48% > 「불안감이 든다」45% > 「분노를 느낀다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분노를 느낀다」45% > 「불안감이 든다」41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불안감이 든다」56% > 「분노를 느낀다」34% > 「기대감을 가진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 의뢰로 2월 25일에서 2월 26일까지 이틀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46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1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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